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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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332 [일상] 한낮엔 제법 덥네요.... 김유미 2002-04-02 4288
1331 [일상] [더 이상 희망이 없었기 때문에](고도원의 아침편지-펌) 아침 2002-04-02 4726
1330 [일상] Re: 너무 놀랐습니다. 게시판 지기 2002-04-02 4399
1329 [일상] 당신, 미쳤어!!?? 은비 2002-04-02 4947
1328 [일상] 유아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애엄마. 2002-04-01 5070
1327 [일상] [[그를 만났습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펌) 아침 2002-04-01 4660
1326 [일상] Re: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은비 2002-04-01 4366
1325 [일상] Re: 화이팅 ~~~~~!!!!!!!!! 치자 2002-03-31 4595
1324 [일상]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천선아 2002-03-31 4705
1323 [일상] Re: 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박지석 2002-03-31 4883
1322 [일상] 오묘한 인연 (고도원의 아침편지 펌) 아침 2002-03-31 4442
1321 [일상] 결혼 지참금 (고도원의 아침편지 펌) 아침 2002-03-31 4658
1320 [일상]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김유미 2002-03-30 4523
1319 [일상] 두릅캐는 선남선녀가 있었네 산호수 2002-03-29 4331
1318 [일상] 이럴수가!!?? 은비 2002-03-29 4356
1317 [일상] Re: 헤~ 은비 2002-03-26 4610
1316 [일상] 어느 우울한 오후에 산호수 2002-03-26 4408
1315 [일상] Re: 천선아입니다. 천선아 2002-03-26 4931
1314 [일상] Re: 하늘이 온통 흐린 잿빛입니다.. 진달래 2002-03-26 4759
1313 [일상] 천선아님께 묻고 싶답니다. 사랑초 2002-03-26 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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