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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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494 [일상] 신고를 안했네요 김영주 2004-03-06 2154
3493 [일상]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김영주 2004-03-06 2428
3492 [일상] 우째 이런 일이.그러게..... 치자 2004-03-06 2541
3491 [일상] 우째 이런 일이...... 누봉이 2004-03-06 2316
3490 [일상] 누봉이와 함께 벙개! 벙개! 벙개! 은애 2004-03-05 2525
3489 [일상] 누봉이와 함께 벙개! 벙개! 벙개! 누봉이 2004-03-03 2805
3488 [일상] 나무그림님께 드리는 노래 누벙이 2004-03-03 2414
3487 [일상] 흠...좀 심혔나요? 은애님께서 다른 대화명을 지어주시면... 누룽지 2004-03-03 2288
3486 [일상] 선아님의 누룽지가 아니라...제 대화명이~ 누룽지 2004-03-03 2232
3485 [일상] 헉! 어찌 알았쥐? 누룽지 2004-03-03 2170
3484 [일상] 움하하핫......선아님의 누룽지를 보면서... 체리.맘 2004-03-03 2493
3483 [일상] 꼭 따라하쥐! 누봉이 2004-03-02 2460
3482 [일상] 앞으로 누룽지라고 불러주세요. 푸흐... 은애 2004-03-02 2275
3481 [일상] 치자님...노란색이 따듯한 느낌이었군요.ㅇ 누룽지 2004-03-02 2396
3480 [일상] 앞으로 누룽지라고 불러주세요. 푸흐... 천선아 2004-03-02 2487
3479 [일상] 뭐가 2500불? 궁금 2004-03-02 2361
3478 [일상] 선물, 선물이야기 치자 2004-03-01 2219
3477 [일상] 안녕들 하십니까 치자 2004-02-29 2525
3476 [일상] 선물, 선물이야기 천선아 2004-02-29 2933
3475 [일상] 안녕들 하십니까 독종 2004-02-28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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