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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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534 [일상] 친일청산법 반대한 국회의원 허참 2004-03-14 2340
3533 [일상] 우리 모두의 죄목 들풀 2004-03-14 2342
3532 [일상] 국회를 해산시키자! 기막혀 2004-03-13 2166
3531 [일상] 다 쓸어버려야 해 맞아맞아 2004-03-13 8417
3530 [일상] 우리 모두의 죄목 개나리 2004-03-13 2164
3529 [일상] 4월 15일은 쓰레기 분리 수거의 날 화난국민 2004-03-13 8490
3528 [일상] 자업자득이라고 하셨습니까? news 2004-03-13 2119
3527 [일상]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가? 들둘맘 2004-03-13 2148
3526 [일상] 우리 모두의 죄목 누봉이 2004-03-13 2261
3525 [일상] 저도 헌법재판소에 다녀왔습니다. news 2004-03-13 2226
3524 [일상] 헌법재판소에 다녀왔습니다. 먹장구름 2004-03-13 2195
3523 [일상] 그나물에 그밥이라도 쉰ㅇ것과 안쉰것이 있죠. m.m 2004-03-13 2011
3522 [일상] 어떤 면이 바보 같이 느껴지시나요? 또~ㅁ 2004-03-13 2168
3521 [일상] ▶◀[謹弔] 대한민국 국회 news 2004-03-13 2115
3520 [일상] 조금만 더 쳐다오..또-ㅁ 님 바보같군요. 정말 이나라를 사랑... 지나가다 2004-03-13 2193
3519 [일상] 그나물에 그밥이라니... 지나가다 2004-03-13 2174
3518 [일상] 글 삭제(선거법 위반에 해당될지 몰라서) 누봉이 2004-03-13 2342
3517 [일상] 나라꼴이...기막혀! 기막혀 2004-03-12 2143
3516 [일상] 지룰같은 노무 나라.. 은모래 2004-03-12 2267
3515 [일상]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를 때... 누룽지 2004-03-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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