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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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594 [일상]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자유원 2004-03-27 2350
3593 [일상] 덕분에...(나도 냉무) 누뽕이 2004-03-23 2219
3592 [일상] 살아계셨군요.(냉무) 누룽지 2004-03-23 2256
3591 [일상] 아아아~~~~ 공마담 2004-03-23 2187
3590 [일상] 나른한 오후, 앉아서 해보세요...시간 엄청 잘갑니다. 천선아 2004-03-23 2405
3589 [일상] 청바지의 어여쁜 아점마 누뻥이 2004-03-20 2311
3588 [일상] winely님께.... 운영자 2004-03-20 2099
3587 [일상] 더먹 & 똠 winely 2004-03-19 2336
3586 [일상] 운영자 님 보시어요 winely 2004-03-19 2160
3585 [일상] 흠, 만만치 않은 예고편이었습니다. 천선아 2004-03-19 2099
3584 [일상] 요즘..패러디가 정말 끈내주죠? 또~ㅁ 2004-03-18 2265
3583 [일상] 힘 내십쇼 범경화 2004-03-18 2108
3582 [일상] 민주당- 개나리를 선관위에 고발! 동감 2004-03-17 2254
3581 [일상] 사기로 인한 위장취업국회의원 193명 동감 2004-03-17 2268
3580 [일상] 장금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 임금의 맘을 알겠더라... 천선아 2004-03-17 2343
3579 [일상] 구례라고 하니.. 누룽지 2004-03-17 2062
3578 [일상] 천둥치던 밤이 지나고 천선아 2004-03-17 2164
3577 [일상] winely님 안녕하세요... 운영자 2004-03-16 2036
3576 [일상] 헤헤 누군지 알지롱 누뻥이 2004-03-16 2202
3575 [일상] 마자요 마자.. 똠 2004-03-16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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