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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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891 [일상] 화려한 시절은 가구 있지만 그래두 이쁘네요 현이 2008-06-20 1253
6890 [일상] 하루 반짝하더니... 앙마 2008-06-20 1194
6889 [일상] 설겆이 하고 출근한 신랑,, 주주마미 2008-06-20 1251
6888 [일상] 오짱님~~!! 이번 한우 몇마리나 푸셨대요~!!!???? 지소현 2008-06-20 1555
6887 [일상] 또다시 장마비 시작이네요. 처음 2008-06-20 1213
6886 [일상] 수입소때려잡기 중간발표를 하신 저의가 무얼까? 이정림 2008-06-20 1226
6885 [일상] 잠이 안 와서 들어왔어요 이정림 2008-06-20 1217
6884 [일상] 미쟝센 블로그에 가 보세요. 비밀의 화원 2008-06-20 1530
6883 [일상] 신랑이 늦게 들어올때~ 신지희 2008-06-20 1274
6882 [일상] 미쟝센 블로그에 가 보셨어요. 비밀의 화원 2008-06-19 1199
6881 [일상] 조리사 시험 아싸뵤~ 2008-06-19 1278
6880 [일상] 휴식 임성섭 2008-06-19 1197
6879 [일상] 내일온다던 신랑이 갑작이 지금왔어요 ㅠ.ㅠ 열매맘 2008-06-19 1206
6878 [일상] 여러가지 패랭이꽃 감상 하세요 현이 2008-06-19 1313
6877 [일상] 아~~ 김샘...푸 꼬야 2008-06-19 1248
6876 [일상] 김치볶음밥+계란국 민수기 2008-06-19 1326
6875 [일상] 부모상담... 어쩜좋아.... 2008-06-19 1188
6874 [일상] 딱 3000원치만 걸었어요.. 지소현 2008-06-19 1218
6873 [일상] 관리비가,, 주주마미 2008-06-19 1232
6872 [일상] 한우찾기 얼마나하셨어요^^? 롤리폴리 2008-06-19 1229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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