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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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8037 [일상] 휴가 이경화 2008-07-28 1288
8036 [일상] 부모라는 이름만으로...고됐지만 행복했던 부모님의 인생 바비블루 2008-07-27 1216
8035 [일상] 여러 종류의 꽃 모았어요 현이 2008-07-27 1348
8034 [일상] 엄마의 잃어버린 15년.. 류정희 2008-07-27 1761
8033 [일상] 30년간 내 옆에 있어준 당신.. 사랑해 2008-07-27 1253
8032 [일상] 고독!! 허상미 2008-07-27 1170
8031 [일상] 갖가지의 패랭이꽃 구경 하세요 현이 2008-07-26 1170
8030 [일상] 아름다운 엄마..씩씩했던 아빠... 김소연 2008-07-26 1183
8029 [일상] 지독스럽게도 운이 없는 영애씨 슈퍼스타 2008-07-26 1239
8028 [일상] 한우 받았서용 이경화 2008-07-25 1242
8027 [일상] 감사한 아침... 현이 2008-07-25 1244
8026 [일상] 빛바랜 사진이야기 이수정 2008-07-25 1372
8025 [일상] 실수로 잘못 올렸는데 참고해 주세요.( 엄마의 인생) 배동춘 2008-07-24 1246
8024 [일상] 한우이벤 문자왔는데.. 이경화 2008-07-24 1222
8023 [일상] 미확인 간장셋트선물?? 이경화 2008-07-24 1201
8022 [일상] ^^ 부모님 사랑합니다...♡ my0212 2008-07-24 1276
8021 [일상] 무섭게 퍼 붓는 비 겁나네요 현이 2008-07-24 1138
8020 [일상]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들 소망 2008-07-24 1286
8019 [일상] 꽃뱀의 꼬리라네요 현이 2008-07-23 1308
8018 [일상] 정신없이 보낸 하루.. 화니맘 2008-07-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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