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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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8611 [일상]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스테파노맘 2008-12-01 1437
8610 [일상] 에덴의 동쪽도 잊고 있네요.. 월드 2008-12-01 1550
8609 [일상] 멋진 우리 부장님 스테파노맘 2008-12-01 1308
8608 [일상] 머리 퍼머를 하고 싶은데.. 월드 2008-12-01 1521
8607 [일상] 두 꼬맹이 모두 잠들었네요.. 월드 2008-12-01 2599
8606 [일상] 영어 DVD 사긴 샀는데.. 월드 2008-12-01 1444
8605 [일상] 가요에 빠진 우리 아들 스테파노맘 2008-12-01 1574
8604 [일상] 대상 유기농 참빛고운 참기름 발암물질 덧글1 스테파노맘 2008-12-01 1762
8603 [일상]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스테파노맘 2008-12-01 1638
8602 [일상] 석류 좋아 하세요 이경화 2008-12-01 1625
8601 [일상] 아들이 우네요. 스테파노맘 2008-12-01 1519
8600 [일상] 커피한잔의 행복 꼬야 2008-12-01 1867
8599 [일상] 한반도의 공룡 아시나요?? 월드 2008-12-01 1315
8598 [일상] 어느덧 찾아온 12월이네요.. 월드 2008-12-01 1357
8597 [일상] 여기저기 온통 쑤시네요.. 월드 2008-12-01 1548
8596 [일상] 내겐 너무나 소중한 아들 스테파노맘 2008-12-01 1718
8595 [일상] 내가 왜 그랬을까? 스테파노맘 2008-12-01 1852
8594 [일상] 나이는 못속여 스테파노맘 2008-12-01 1818
8593 [일상] 세상에나 개나리들이.. 현이 2008-12-01 1470
8592 [일상] 드디어 개근을 했네요.^^ 이경화 2008-12-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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