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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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150 [일상] 2008 연기대상 덧글2 꼬야 2008-12-28 1975
9149 [일상] 신년 계획이 있나요. 덧글4 이경화 2008-12-28 1551
9148 [일상] 우리 농촌을 도와 주세요. 청산유랑객. 2008-12-28 1653
9147 [일상] 주말 덧글1 현이맘 2008-12-27 1491
9146 [일상] 제의견은.. 덧글1 익명 2008-12-27 1440
9145 [일상] ㅎㅎ 우리 어머님... 덧글3 보꽁 2008-12-27 1774
9144 [일상] 감사감사 덧글2 미원 2008-12-27 1589
9143 [일상] 이제야 덧글3 떵거리맘 2008-12-27 1641
9142 [일상] 잠에 취해서~ 덧글4 이경화 2008-12-27 1575
9141 [일상] 국회에 김연아가 왜? love 2008-12-26 1478
9140 [일상] 우린 택선교 신도 입니다 덧글5 보꽁 2008-12-26 1773
9139 [일상] 거실에 깊숙히들온 햇살을보며... 덧글2 초이 2008-12-26 1576
9138 [일상] 딸이 만든크리스마스카드 덧글2 떵거리맘 2008-12-26 2202
9137 [일상] 2008년도 끝자락에서 덧글3 미원 2008-12-26 1633
9136 [일상] 방학 첫 날~! 덧글2 달팽이 2008-12-26 1580
9135 [일상] 감기에 걸렸어요~~~ 덧글1 김선민 2008-12-26 1455
9134 [일상] 토크리더가 뭘해야 하나요.. 덧글3 스테파노맘 2008-12-26 1780
9133 [일상] 금요일 맞져.. ㅋㅋㅋ 덧글3 진백맘 2008-12-26 1713
9132 [일상] 굿모닝~ 덧글5 이경화 2008-12-26 1503
9131 [일상] 어제가 휴일이어서인지 월요일같은느낌이네요 덧글2 날씬이 2008-12-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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