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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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929 [일상] 명절이 정말 코앞이군요.. 덧글4 또미 2009-01-23 1762
9928 [일상] 정신이 없네요 덧글6 하늘나리 2009-01-23 1544
9927 [일상] 만화광 스텔라 게임회사를 차리다.- 좋네요. 덧글6 스테파노맘 2009-01-23 1437
9926 [일상] 우리 아이들대화 덧글7 보꽁 2009-01-23 1537
9925 [일상] 연말 정산 끝났네요. 덧글4 까망이 2009-01-23 1524
9924 [일상] 와 부지런 하세요~~ 덧글6 매향댁 2009-01-23 1885
9923 [일상] 스파게티 먹으러 갈려고요. 덧글5 떵거리맘 2009-01-23 1727
9922 [일상] 사무실도 설 맞이~~ 덧글6 진백맘 2009-01-23 1871
9921 [일상] 출발전에~ 덧글7 이경화 2009-01-23 1703
9920 [일상] 모닝커피드세요. 덧글7 까망이 2009-01-23 1935
9919 [일상] 일기예보가 틀리기 만을 바랬을 뿐인데... 덧글7 꼬봉이 2009-01-23 2007
9918 [일상] 헉~~ 기름값이 먼저 저리도.... 덧글5 꼬야 2009-01-23 1630
9917 [일상] 어린시절 고향의 모습이죠? 덧글9 현이 2009-01-23 1832
9916 [일상] 잠시후에 또다시 덧글6 숙이 2009-01-23 1600
9915 [일상] 지난 주말에 만든 도시락 덧글4 보꽁 2009-01-23 1625
9914 [일상]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덧글6 누봉이 2009-01-23 7945
9913 [일상] 사과먹고 덧글2 매향댁 2009-01-23 1645
9912 [일상] 떡쌀 담궈야겠어요 덧글2 날씬이 2009-01-22 1685
9911 [일상] 명절선물로 패브릭 수건을 만들었어요 덧글5 수지니야~ 2009-01-22 1597
9910 [일상] 반상회 있었어요 덧글3 꼬꼬댁 2009-01-22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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