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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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0169 [일상] 배 고플 텐데... 덧글4 보꽁 2009-02-01 1458
10168 [일상] 아침겸 점심 먹었어요 덧글3 꼬야 2009-02-01 2086
10167 [일상] 새조개라고 들어보셨나요~ 덧글4 날씬이 2009-02-01 1540
10166 [일상] 어제의 하늘은 멋 스러웠어요 덧글4 현이 2009-02-01 1523
10165 [일상] 엄마가 좋아. 덧글2 스테파노맘 2009-02-01 1368
10164 [일상] 하루종일 컴에 매달려.. 덧글3 화니맘 2009-01-31 1676
10163 [일상] ㅋㅋ 청소를 남편이^^ 덧글4 하늘나리 2009-01-31 1544
10162 [일상] 친정 엄마 생신에 다녀왓어요... 덧글4 수지니야~ 2009-01-31 1532
10161 [일상] 청소했어요 덧글3 매향댁 2009-01-31 1673
10160 [일상] 멋진 음악회 덧글2 레모네이드 2009-01-31 1590
10159 [일상] 어머님이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덧글3 하양이 2009-01-31 1694
10158 [일상] 방학숙제 마무리해야 할때.... 덧글4 이정남 2009-01-31 1550
10157 [일상] 주말나들이 가기 좋은 곳 어디 없을까요?? 덧글2 찬물 2009-01-31 3254
10156 [일상] 어제 잠바 하나 선물 받을 뻔 했는데... 덧글3 박경진 2009-01-31 1450
10155 [일상] 좋은인연 해주맘 2009-01-31 2305
10154 [일상] 대단한 엄마들... 덧글6 스테파노맘 2009-01-31 1564
10153 [일상] 맞선 도수진 2009-01-31 3533
10152 [일상] 명절 잘지내셨죠 아람이 2009-01-31 2039
10151 [일상] 오늘 점심에 떡국 덧글2 하얀민들레 2009-01-31 1704
10150 [일상] 잠만 자고 싶어요 소수진 2009-01-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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