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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명란 |
사교육비가 문제지요. 학원을 보내면 돈 걱정, 안 보내면 뒤 덜어질까봐 걱정! |
2007-01-29 18: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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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숙 |
어린이집비 보조 좋아요.헌데 1,2학기 재료비라고 받는 돈이 넘 벅차서 큰일입니다.할 수 없어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그래서 예비초등생도 방과후학습을 해야하는데 그돈도 엄청납니다.살길이 막막하네요.아이 낳으라는데 정말 숨막혀서 살겠어요.살려주세요. |
2007-01-27 19: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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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오파트라 |
집값안정이 물가안정 아닐까요??? |
2007-01-27 18: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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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니누라 |
물가안정... 만원으로 장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밝은 미래가 있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으로 바꿔주세요... *^^* |
2007-01-27 00:3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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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질여사 |
5천만원하던 집이 1년새 1억이 올라버렸어요..집사지 말라는 말 너무 바보같이 믿었더니..나만 정말 바보돼 버렸어요.. |
2007-01-26 22: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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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래 |
일 하고 싶어도 일 자리가 없고...월급도 박봉이고..난감하네요 |
2007-01-25 09: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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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남매 |
9살8살6살!!어렸을때는 몰랐는데..초등학생이 되고 보니,,선생님들 편하시데요. 음악도 피아노학원가서 배우라나 ...아이 셋 예비초등부터 머리통 터집니다. 배울것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유치원비는 해마다 왜 그리 올리는 겁니까?? |
2007-01-24 00:5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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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영 |
사교육비 절감정책 참으로 시급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가정경제 무너집니다. |
2007-01-23 16:4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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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소 천사 |
아무래도 집값이 안정해야 살기좋죠^^ |
2007-01-21 12: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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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영 |
아이가 크면서 사교육비가 너무 들어가서 가정경제가 힘들어 집니다 |
2007-01-20 12: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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