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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숙 |
학력위주의 사회가 되다보니 필요했을거예요..고의든타의든..하지만 학생을 가르치시는 분들은 어찌됐거나 인성도 중요하고 기능도 중요하지만..갠적으로는 인성이 있으신 분들께 아이들교육 맡기고 싶어요..요즘 드러나는 문제들이 이부분에서 시작이 아닐까요? |
2007-09-05 10: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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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현맘 |
왜 사람을 속이고 자신을 속일까요...그건 허영이죠.그냥 있는 그대로 산다면 자신에게 편하지 않을까요..남의눈 의식하며 살게된 지금의 사회가 문제겠죠... |
2007-09-04 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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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빈 |
정말 많은 사람이 학위를 위조했더군요 정말 실망스럽고 꼭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 묻고싶네요 |
2007-09-04 17:3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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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먀 |
학위위조.. 솔직히 자기일 잘하고 능력있는데 남들이 인정안하니까 속이게 된거아닌가요? 그들이 처음부터 속이겠다 생각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분야에서 자기가 맡은일 잘하면 된거죠. 학위가 뭐 중요합니까? 솔직히 좋은 학위 가지고도 자기가 맡은 소임을 다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
2007-09-04 16:3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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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치즈 |
속일게 따루있지... 엥~~~~ |
2007-09-03 23:3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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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야 |
맞아요..올바른게 무엇인가는 가르쳐 줘야 할듯.. |
2007-09-03 19:4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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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또리 |
너무 학력위주의 문화가 좀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학력보다는 능력이.. 대접받기를... |
2007-08-31 13:2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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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어매 |
자기들 속은 어련하것어요 하지만 고쳐야죠 |
2007-08-30 19: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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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맘 |
문제라고 생각지 않는다.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기때문.. 자기도 알았는데 맘편히 있었겠어요.. 모두들 알려진 사람들인데.. 어떻게던 해명이 필요 하겠지만 ...어떤 그누구도 말할 가치가 없는것 같아요... |
2007-08-30 14:5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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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팡jj |
한마디로 배신감느낌니다. 믿은사람에게 배신당한 느낌....뭐라할 가치가 없는것 같네요 |
2007-08-30 11: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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