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사용 없이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요거트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새로운 개념의 요거트제조기.
요거베리 를 만났어요~~

포장박스부터 넘넘 이뻐서 기대감이 들게합니다.

오랫만에 핸드메이드요거트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요거베리가 특별한 이유는요,
신선한 홈메이드 요거트
경제적인 비전기 방식의 자연 발효 기술
가족의 건강을 위한 엄마표 요거트
여성의 감성을 고려한 디자인

게다가 서울시가 인정한 우수기업에서 만들었다는 점~~~

얼른 꺼내봅니다. 기대이상으로 친숙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방방뜨지않는 차분한 핑크색상에 완전 반해버렸어요~~어머어머 넘 귀여운 요거베리 ^^
화면으로 봤을때는 아주 작은 크기인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거보다는 크더라구요.
정사각형모양인데 한변의 길이가 15센티정도 됩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쁜싸이주~~
허연 울집 주방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이쁜 요거베리에요.

색상 표현이 잘 안되네요. 파스텔계열의 색감이 너무 이뻐요. 요런 마크하나도 너무 이쁘다눈~~

뚜껑을 살포시 열어봅니다. 내부용기는 또다시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있네요.

구성품은 딱 이렇습니다. 뭐 참~간단합니다.
전기도 사용하지 않는데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질까 느무느무 궁금해지는 순간이에요.

우유와 마시는요거트를 담는 발효용기입니다.
잘 보이진 않지만 눈금이 800ml까지 표시되어 있어요. 마시는 요구르트를 넣고 그 나머지는 우유로 채우면 되는거죠.
참 간단하죠~~~

우유가 담긴 통을 다시한번 보온틀에 넣어서 요거트메이트본체에 넣어주면 됩니다.

본체의 두께가 꽤나 두꺼운걸 알 수 있어요~~~

이제 요거트를 만들어 볼까요? 만드는 방법도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요.
요거베리를 이용해 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은 2가지에요.
전용파우더는 없는 관계루 우유와 마시는 요구르트를 이용해 만들거에요.

용기를 깨끗이 세척해주구요, 우유와 불가리스 준비했어요.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도 홈메이드요거트를 만들었었는데요, 불가리스를 이용하는게 제일 맛나더라구요 ^^

불가리스 한병을 몽땅 부어주구요~

우유를 화살표 표시까지 채워주고 뚜껑을 닫고 흔들어 섞어주면 됩니다.
예전엔 작은용기가 여럿 들어가는 전기를 이용한 요거트메이커를 사용했었는데요,
그땐 큰용기에 이렇게 섞어서 다시 작은용기로 부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거든요. 작은용기들 일일이 세척해야하기도 하공~
요거베리는 그런 번거로움이 없어서 넘 좋아요. 나이가 드니까 번거로운게 싫어지는거 있져~~^^;;

외부용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화살표부분을 보면 튀어나온부분이 보이죠.
조기까지 팔팔끓인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준비된 우유+마시는 요구르트 용기를 넣어주면.....끝~~~
10시간만 기다리면 맛난 요거트가 완성이 된답니다~~울악동들은 믿을 수 없어~~신기해~~를 반복합니다....ㅋㅋ

보면 볼수록 이쁜 요거베리랍니다.

믹서기옆에 자리를 잡아 주었어요.
전기도 없는데 어떻게 만들어질까 저도 반신반의했었어요.

드디어 10시간 후~~짜잔~~진짜 요거트가 완성되었어요. 신기방기~~

마트표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흐르지않는, 떠먹기에 딱 알맞은 묽기로 떠요가 완성되었어요.
밤에 완성되어서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 악동들 학교다녀왔을때 간식하려구 꺼내었어요. 시원해서 좋심다.


울악동들 학교다녀오자마자 요거트를 찾더라구요.
딸기쨈 약간에 아이들이 잘 안먹는 견과류를 넣어줬더니, 맛있다며 한그릇씩 싹싹 비우더라구요 ^^
시원한 요거트. 그냥 먹음 그냥 밍밍한 맛이에요 ^^;; 시판되는 요거트는 정말 달잖아요.
플레인맛조차 달아서 잘 안사주는데, 홈메이드요거트라 단맛을 조절 할 수 있으니 넘 좋으네요.

남은 요거트는 요렇게 뚜껑을 닫아서 다시 냉장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저녁먹구나서 울악동들이 또 달랍니다~
이번엔 냉장고에 있던 바나나를 넣어 주고 꿀을 살짝 둘러줍니다.
딸기쨈은 안넣으려구했는데 그냥 사진찍기에 이뻐보이라구 쪼금 넣었어요.
딸기쨈대신 딸기를 넣어주면 더 좋겠죠. 딸기랑 바나나 넣고 꿀을 살짝 둘러주면 최고의 후식이 되시겠습니다~~
요거베리를 사용해보니,
작은용기에 나눠서 만드는 요거트제조기에 비해 만드는방법이 번거롭지않고 간단합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요거트가 만들어진다니 신기합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남은 요거트는 보관이 용이합니다.
홈메이드요거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단맛을 조절 할 수 있다는것이겠죠.
요즘 소아당뇨 소아비만등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어서 저두 걱정이 됩니다.
두아이가 모두 정~말 많~이 먹거든요. 편식을 하진 않는데 큰아이가 유독 단것을 찾아서 말이죠.
요즘은 먹는거 하나하나 신경쓴다고 쓰는데, 아이들 어릴때처럼 신경을 많이 쓰진 못한거 같아요.
요거베리 사용하면서 다시 아이들의 식생활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구요,
아이들 어릴때처럼 먹거리에 좀 더 신경을 쓰자 맘먹었어염~^^
http://blog.naver.com/hse2010/100210293641
5월 3일 블로그에 게시하였습니다.
글에서 쓴것처럼 전기없이도 요거트가 만들어지는게 너무 신기했구요,
무엇보다 잘 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크기도 싱크대에 내어놓아도 이쁠정도의 크기와 디자인에 구매지수 팍팍 드렸습니다.
다만 우유가담기는 발효용기 통이 좀더 두껍고 튼튼했음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발효용기 뚜껑이 너무 얇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부발효용기가 좀더 보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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