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LIFE 완전정복 | 어서와~ 로봇 식당은 처음이지?

등록일 2019-08-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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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도 계산도 척척!


인공지능(AI)과 만난 로봇이 빠른 속도로 외식업에 진출하고 있어요.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는 기대감보다 로봇을 보려는 설렘이 더 큰 곳,

첨단 푸드테크 현장입니다.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형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가볼까요?



배달만 하는 줄 알았더니 서빙도 하네.


ⓒ우아한 형제들


“식사 맛있게 하세요.”

주문한 음식을 싣고 온 로봇이 인사를 합니다. 사람보다는 사다리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서빙 기능은 합격점입니다.

서울 송파구 메리고키친에서는 음식 주문부터 계산까지 로봇이 다 알아서 한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한 주문은 스마트오더 주문시스템을 통해 주방으로 자동 전송됩니다.

음식이 나오면 통로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창가에서는 모노레일 형태의 로봇이 고객 테이블까지 서빙해 줘요. 여기서는 고객이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로봇은 눈으로만 봐야 하고, 서빙 중인 로봇과 부딪히지 않게 통로에서는 조심히 움직이며, 로봇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는 소지품은 식당 바닥에 내려놓지 말아야 합니다.

푸드테크 실험소


ⓒ레귤러식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협동로봇 기술의 결정체인 미래형 식당 레귤러식스가 6월 13일 서울 강남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라운지엑스, 에이징룸, 알커브, 평화옥, 조선횟집, 산방돼지 6개 식당이 고기, 냉면, 회 같은 음식은 물론 커피 등의 음료를 선보입니다.

특히 로봇 바리스타가 핸드 드립 커피를 만들고, 로봇 빵셔틀이 빵과 음료를 서빙 하는 라운지엑스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암호 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결제할 수도 있어요.

중세 문화 한복판에 등장한 로봇 바텐더


CyberDog

전세계 레스토랑에서 로봇을 보는 일도 점점 흔해지고 있어요.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도시 곳곳이 오랜 역사의 향기를 간직하고 있는데요. 이 중세풍의 도시 한 복판에 미래형 식당이 등장했습니다. 최근 문을 연 와인바 사이버독(Cyberdog) 인데요.

강아지를 꼭 닮은 로봇 바텐더가 고객을 맞죠. 스마트폰 앱으로 음료를 주문하면 천장 레일을 따라 쟁반이 이동해 테이블 위에 놓입니다. 로봇 바텐더는 대화가 불가능하지만 주문이 없을 때면 손님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춤을 춘다고 하네요.

미슐랭도 인정한 로봇 셰프


Spyce


미국 보스턴에서는 로봇 셰프가 등장했어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출신의 로봇 공학자 20여 명이 지난해 5월 미래형 레스토랑 스파이스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7개의 자동 조리용 냄비가 인간요리사를 대신해요. 고객이 터치스크린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주방의 로봇이 회전식 프라이팬에 식자재를 담아 요리를 시작해요. 조리에 필요한 시간은 대략 3분입니다.

7대의 로봇을 모두 가동하면 1시간에 200그릇도 넉넉히 조리할 수 있죠. 메뉴는 라틴, 지중해, 아시아 스타일의 볶음밥 일곱 가지입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로봇이 조리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도 있어요.

맛이 궁금하다고요?

미슐랭 스타 셰프 다니엘 불뤼책임자로 영입했다니 음식 맛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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