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LIFE 완전정복 | 우유·달걀, 찜찜하면 찍어봐!

등록일 2019-06-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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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우유와 달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완전식품의 대명사죠.

하지만 온도 변화에 민감해 유통기한이 임박하면 먹기 찜찜합니다.

그럴 때 스마트하게 QR코드를 찍어보세요.

우유의 QR 코드를 스캔하라


해당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입니다


지금까지 유통기간만 보고 우유를 구입했다면 이제부턴 우유팩의 QR코드를 스캔하세요.

팩에 우유를 넣는 순간부터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유의 유통기한은 생산일로부터 10일, 소비기한은 무려 50일에 달합니다. 보관만 잘 했다면 50일은 믿고 먹어도 된다는 뜻이죠.

하지만 조금만 잘못해도 변질되는 우유의 특성상 소비자들은 우유팩에 적힌 유통기한을 무조건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이에 미국 코넬대학교 연구진이 우유를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우유팩을 개발했습니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우유팩의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우유의 유통과정과 보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죠.

판매점도 QR코드로 상태를 확인하고 판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효과적인 유통관리가 가능해요.

연구진은 미국에서 우유 오염으로 연간 지출되는 64억 달러(약 7.6조 원)의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달걀 신선도도 찍어서 확인

해당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입니다


달걀 역시 우유처럼 유통 관리가 중요한 식품이에요.

생산지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여러 경로를 거치면서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이죠.

한국식품연구원은 최근 달걀의 유통 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식품 품질 유통 시스템을 개발했는데요.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이동 중인 달걀의 위치 정보를 기록하고 유통환경 모니터링 기술로 온도, 신선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여기에 달걀의 신선도를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수학적 모델을 결합했는데요. 소비자는 달걀 포장에 붙은 QR 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함으로써 현재 신선도뿐 아니라 유통과정에서의 온도변화 등의 이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술은 김치 등 한국인의 식탁을 책임질 4가지 식품에 추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더운 날씨, 식품의 이력을 스마트하게 추적하는 과학적인 유통관리로 판매자도 소비자도 안심입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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