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LIFE | AI 아나운서 VS 인간 아나운서, 과연 누가 진정성 있게 다가올 것인가?

등록일 2018-12-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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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지난달 7세계인터넷대회에서 중국 소우거우(SOGOU)가 ‘AI 합성 아나운서를 선보였습니다.

 

출처: New China TV <xinhua's first English AI anchor makes debut> 유튜브 영상 캡쳐



인공지능이라고 하기에 이 아나운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흠입니다사람의 실물과 가까운 그래픽음성과 텍스트에 맞춰 표정과 입술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전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없습니다계속 보다 보면 정말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마저 듭니다.

 

인간과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구화 인식감정 전이얼굴 특징 구현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고 합니다또한 훈련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움까지 장착했다고 합니다




AI 아나운서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관리자가 뉴스 텍스트 원본을 입력하면 AI 아나운서는 그것을 그대로 읽는 프로세스입니다. 표정이나 미세한 움직임은 모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어 따로 조정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또한, 텍스트 스피킹에서 실수란 있을 수 없는 사안이 됐습니다. 오류가 있다면 AI 시스템 상 문제가 생기는 정도일까요? 


가장 중요한 강점이자 AI가 점점 부상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비용'인데요. 인간 아나운서는 8시간~9시간 일하지만 AI 아나운서는 무려 24시간 근무에 항시 대기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장점만큼 기업에서는 AI를 활용안 할 이유가 없겠죠?


이처럼 24시간 근무가 가능하다보니 속보, 특보 뉴스에도 가장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언론사보다 먼저 보도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겠네요. 이는 자연스럽게 제작 효율을 높이게 되고 전반적인 언론사의 대응 속도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AI입니다. 




 AI 아나운서 VS 인간 아나운서, 과연 누가 진정성 있게 다가올 것인가?


아나운서는 표준어를 비롯해 문장력과 기사 작성 능력, 교양과 식견, 균형 감각뿐만 아니라 판단력과 순발력까지 모두 갖춰야 하는 직업입니다. 누구보다 가장 먼저 이슈나 정보를 전달하며 대중을 설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진정성 있어야 합니다. 

사실 인공지능(AI)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과 어딘가 괴리감이 있어 보입니다. "인간 흉내를 내는 AI 아나운서가 과연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시대를 대변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인데요. 다른 사람의 말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것과 아닌 척하는 태도가 다르게 느껴지듯, 화면이라고 과연 그것이 안 느껴질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비용절감을 위한 사회의 움직임 그리고 기술의 발전이 심상치 않습니다. AI 아나운서 또한, 그 맥락에서 탄생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AI 아나운서가 등장하고 또 새로운 직업군으로 인공지능이 발전할지 그건 모두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by. 박민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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