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 | 쉿, 나 컴퓨터와 대화중이야_ 텔레파시로 기기를 조정하다

등록일 2018-11-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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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언젠가 기술을 이용하여 생각한 것 자체를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게 되리라고 믿는다는 말을 했다. 앞으로 미래의 소통 방식은 오감을 제외하고도 다른 감각으로 소통할 수 있을까?

 

그간 텔레파시(Telepathy)는 인간 세계에서 초능력으로 표현됐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어떤 한 대학원생이 이를 실현 가능하게 만들었다.

 


출처 : MIT Media Lab / AlterEgo: Interfacing with devices through silent speech 유튜브 소개영상



지난 44, 새마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대학원생인 아르나브 카푸르(Arnav Kapur)가 개발한 알터이고(Alter Ego)’를 소개했다. 알터이고(Alter Ego)는 귀와 턱을 연결한 헤드셋으로 전극을 통해 생각하고 있는 신경근 신호를 포착해 컴퓨터로 메시지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머리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것이다.


 

어떻게 가능할까?


알터이고(Alter Ego) 헤드셋을 끼면 턱과 귀의 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생각하면 전극이 턱선 주위 신경근 신호를 포착해 컴퓨터로 전달한다. 컴퓨터는 사용자의 생각한 것을 그대로 명령에 따른다.

 


출처 : MIT Media Lab / AlterEgo: Interfacing with devices through silent speech 유튜브 소개영상



예를 들어 마트에서 생각으로 ‘4달러 샀고, 8달러짜리 사고, 12달러짜리 하나 사고 집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한다면 자동으로 컴퓨터에서 합계를 추산해준다. 이어폰처럼 스피커에서는 24달러입니다라는 음성까지 제공된다.

 

MIT에 따르면, 10개 주제로 알터이고를 실험한 결과, 92%의 인식 정확도를 보였다고 한다. 이는 구글 보이스 트랜스크립션(Google Voice Transcription)95% 정확도와 가장 근접한 결과라고 한다.


MIT Media Lab은 알터이고(Alter Ego)를 "사용자가 어떤 음성이나 식별할 수 있는 움직임 없이 컴퓨팅 기기와 조용히 대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며 "기기, Ai 보조 기기, 애플리케이션 등 다른 사람들과 조용히 통신할 수 있고 사용자는 내부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방해 없이 신호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 




하단 큐레이션에 응용 방법, 앞으로의 방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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