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선도하다. 3040 세대의 유스컬처

등록일 2018-07-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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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운우리새끼 클립영상 캡쳐



경제적 문화 권력을 쥐고 있는 3040 세대의 가치관이 변하고 있다. 경제적 포커싱이 에게 맞춰지며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현시대의 중요한 특징이다. 이에 따라 성숙함을 미덕이라 여겨졌던 문화가 사라지고 젊음의 트렌드를 쫓고자 하는 3040 세대들이 인상 깊다. 일례로 미운오리새끼 프로그램의 박수홍을 보면 더욱 체감된다. 그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클럽을 다니는 열정을 보여준다. 박수홍을 본 많은 사람은 갱춘기(갱년기+사춘기)’가 아니냐며 놀라워했지만, 나이에 구속받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했다.

 

3040 세대들이 젊음을 쫓고 추구하고자 하는 트렌드는 아주 오래전에 나타났던 현상이다. 비틀즈 음악, 히피, 마이붐 유행 등이 그 축이라 볼 수 있다. 정치 사회적인 현상이 가장 큰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지만 점차 자신의 개성,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통틀어 <유스컬쳐(Youth Culture)>라고 말한다. 그대로 직역하면 청소년 문화인데 전반적으로 young한 트렌드들이 30·40세대들에게 흡수되고 접합되는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생물학적인 나이를 속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나의 개성까지 아재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현상이 곧 <유스컬쳐(Youth Culture)>이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심리적 상태일 수 있다. 그간 한국사회에서 어른이란 높은 사람, 혹은 동경의 대상이 됐지만, 이제는 꼰대 혹은 맘충 등의 혐오 사회가 됐다. 따라서 기성세대들의 관점에서 성숙함을 추구하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이 같은 심리 때문에 <유스컬쳐(Youth Culture)> 현상이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인 분위기가 한 몫 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나 자신의 행복을 우선으로 추구하려는 움직임이 인상 깊다. 시대가 변했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사회는 사라졌다. 나의 행복과 내 사람들의 개성이 중요해진 만큼 오늘만큼은 입고 싶었던 대로, 표현하고 싶은 대로 입고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by. 박민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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