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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프링 노트, 세로 옆면에 제목을 적을 수 없어
스프링노트 색깔로 구분을 했는데, 신개념 라벨스틱으로 라벨링노트로 만들어 보았어요.
스프링노트에 라벨링을 붙일수 있는 라벨스틱!!
이렇게나 많이 미즈체험단으로 받게 되었어요.
저처럼 스프링노트 자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색깔도 다양하고, 여유 라벨지도 있어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존의 견출지나 라벨지는 접착식이라 편리하긴 하지만 가끔 접착제를 제거해야 할 경우
노트가 많이 지저분해 지더라구요.
하지만 라벨스틱은 접착식이 아니라 끼우는 형태라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스프링노트에 무슨 업무 내용이 적혀있는지
나이 한두살 먹으니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꼭 책꽂이에서 꺼내 제목을 확인해야 할 수 있다는..
이젠 라벨스틱으로 꺼내보는 불편함 없이 바로바로 제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보렵니다. 
스프링노트를 사용하는 주된 업무내용을 라벨지에 적고
스틱의 돌기 부분에 맞춰서 종이와 커버를 끼워 줍니다. 
그리고 노트를 절반 펼친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로 꽂아주면 끝.
안쪽을 살펴보니, 안쪽은 이렇게 스프링에 고정이 되어 빠지지 않도록 해주네요.
이젠 어떤 스프링노트가 라벨링노트로 바로 바뀌었어요.
이젠 업무시 필요한 스프링노트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한 것 같아요.
어떤 노트가 뭐였는지 기억이 가물거려서 제가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그 스트레스 덜 받게 되었어요~^^
'미즈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http://boki0717.blog.me/220822789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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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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