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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 내아이가 듣고싶은 엄마의말
오랜만에 육아서를 읽게되었어요
특히 이렇게 제목이 끌리는 육아서는 오랜만인것도 같아요
내아이가 듣고싶은 엄마의 말
엄마들은 다들 아실꺼에요
내아이가 나에게 어떤말을 듣고싶은지 ㅎㅎㅎ
저도 잘알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아이가 원하는 말을 전혀해주지않네요
머리는 알고이지만 입으로 나오는소리는 아이를 망치는 소리에요
책을 읽고 맘을 다잡아보기로했어요
30년 초등교사인 민병직 선생님이 저자에요
아마도 선생님의 위치에서 아이들과 많은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아이들의 마음을 잘들어보셨을거같아요
아이의 가능석을 키우는 현명한 엄마의 결정적 한마디!
이번기회에 우리 말버릇좀 고쳐봅시다!!
표지에 요런 글이 있어요
음..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알아보도록해요~^^
목차보세요
먼저 아이에대해 알아보기
아이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알수 있도록 하는 엄마의 말을 코칭해줘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말과 망치는말을 알려주고
아이가 행복해지는 엄마의 대화법을 알려주고있어요
태영이라는 아이에 대해 먼저 볼까요?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
그이유는 바로 엄마에게 있었대요
흠.... 저도 뽀냥이에게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을까요?
사랑의 힘은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닌가봐요
식물한테도 좋은음악과 사랑의 말을 들려주면 더 잘자란단 얘기가 있잖아요
이 한가지 사례는 충격적이었어요
가장 행복해야하는 생일날
아이는 자살을 택했네요
바로 엄마의 그 한마디 때문에요 ㅠㅠ
이제 해법이 나옵니다
어떤식으로 말을 고쳐나가야할지요
한번에 고치는건 정말 힘든일이에요
전 이책을 10번은 읽어야할거같아요
이번의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보세요
엄마가 가져다 줄께
문제해결을 엄마가해줘요
문제해결을 스스로 할수 있도록 하면 용기와 자신감을 키울수 있대요
저라면 어땠을까요?
귀찮은 생각이 먼저 들었을꺼에요
그리고 잔소리를 늘어놓겠죠
"그러니까 잘챙겨야지 왜 빼먹고다녀!!" 라구요
이번상황은 귀담아 들어줘야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보세요
엄마는 아이를 비난하고
훈계하고 달래기도합니다
이상황은 문제해결을 커녕 엄마랑 대화하기싫은 상황이 되버릴꺼같아요
제가 그러는거같아요 ㅠㅠ
우는 스티커 여러번 등장하겠어요 ㅠㅠ
이번대화 눈여겨보세요
친구와의 다툼...
해결책을 아이가 생각해낼수 있도록 엄마는 도와주는 역할을 하네요
아이가 듣고싶은 엄마의 말
바로 이런것이군요!!
하지만 엄마의 감정도 중요해요
정확한 감정표현도 중요하죠
드디어 나왔어요
칭찬의 법칙!!
무조건적인 칭찬은 오히려 아이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대요
흑흑 어렵네요
칭찬의 좋은예는 바로 노력과 과정에 대한 칭찬!!
칭찬하는 방법은..
다들 책을 구입해서 읽으시는걸로~^^
칭찬에도 방법이 있다니 ㅎㅎ
저도 열심히 읽고 뽀냥이에게 제대로된
엄마가 되곳ㅣㅍ어요
잘키우고싶다는 생각으로 뽀냥이를 열심히 키우는데
어쩌면 저의 행동과 말이
아이에게는 독이되고있을지도요
제가 읽고
저희 신랑님이 읽기로했어요
다정다감한 아빠지만
어쩌면 울신랑도 아이에게 상처가되는 말을 하고있었을지도 몰라요
긍정적인 태도가 아이와 함께 행복해질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좋은책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네요
이제 저도 좋은엄마가 되겠죠?
믿습니다!!
육아서로 내아이가 듣고싶은 엄마의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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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거울호수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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