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글쓴이 한창주

등록일 2003-04-09 00:00

조회수 5,39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l



예디슨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 백만분의 일도 모른다. 우리는 물이 무엇인지 모른다. 빛이 무엇인지 모른다. 또한 전기가 무엇이며 중력이 무엇인지 모른다. 우리는 자력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전혀 없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많은 가설들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고등 비평가들이 말하는 소위 “확실한 발견”이라는 것들에 대해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에서 -





^^ 우리는 자신의 지식에 대해서 자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있다는 것도 사실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주 많이 있다는 것도 간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게 뭘까요?

겸허입니다.

겸손한 자세로 모든 것을 배우는 자세를 견지해야 합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53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7595   부자가 되고 싶은 분에게 한창주2003-05-066491
327594   오사카 상인의 상술 한창주2003-05-026607
327593   오늘 하루가 내게는 소중한 날들 한창주2003-04-306514
327592   거짓말 한창주2003-04-295599
327591   규칙적인 시간 습관 한창주2003-04-286451
327590   이것만은 버리자 한창주2003-04-256068
327589   전문가가 되기 위한 5가지 공식 한창주2003-04-246058
327588   불패의 전략 한창주2003-04-235873
327587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인정하라 한창주2003-04-225735
327586   무덤파는 사람 한창주2003-04-214897
327585   소심함을 넘어 위대한 길로 한창주2003-04-185559
327584   시도하지 않는 삶의 결과 한창주2003-04-175676
327583   서로 함께 가는 길 한창주2003-04-165441
327582   체력은 또 하나의 지력 한창주2003-04-155506
327581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은 무죄 한창주2003-04-145309
327580   성공하고 싶습니까? 한창주2003-04-116252
327579   코끼리에서 벼룩으로 한창주2003-04-106044
327578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한창주2003-04-095393
327577   날마다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한창주2003-04-086319
327576   행복을 주는 말 한창주2003-04-07704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