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옷디자이너] 우리 강아지 꼬까옷 만들어 주는 분!

등록일 2009-08-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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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반려동물로 당당히 자리잡은 애완동물! 최근 애완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에게 보다 예쁜 옷을 입히고 싶은 주인들의 욕망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애견 옷가게를 그냥 지나치기 힘들 정도로 인간의 옷을 축소해 놓은 듯한 귀여운 옷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죠. 이렇게 전문적으로 애견옷을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애견옷디자이너입니다.

인간의 옷을 만드는 과정과는 크게 다를 바 없으며, 품목(아이템)을 결정하여 디자인하고, 원단 및 부속품을 선택하여 견본의상을 제작합니다. 이를 마네킹 혹은 직접 애완동물에게 입혀보고 수정을 한 후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여 완성품을 만들게되는거죠. 이들은 대부분 영세하지만 자신만의 고유 브랜드를 가지고 옷을 디자인 하고 있으며, 만들어진 옷은 온라인으로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털이 있기 때문에 털에 의한 정전기, 피부병 등을 고려하여 면소재의 원단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입으로 물어뜯지 않을 부속품을 선택해야 하므로 수시로 시장조사를 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디자인의 아이템을 결정합니다. 최근에는 주인과 애완동물과의 커플룩,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 등장인물의 의상등 다양한 아이템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소비자의 의뢰로 애완동물에게 어울리는 옷을 특수제작 하기도 합니다.
 
 
   
애견옷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의류 및 의상에 대한 지식과 특히 본(패턴)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현재 대부분 의류 및 의상을 전공한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의상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접근하기 힘든 분야이므로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 하지 않았더라도 관련 교육기관을 통해 의상에 대한 기본지식을 익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제작한 옷을 동물 에게 입혀 보았을 때 불편해 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동물 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결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옷을 만들 수 있는 감각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편재 국내에 활동하고 있는 애견옷디자이너의 수에 대한 통계자료는 없으며, 이들은 보통 애견옷전문점을 자영한다거나 애견옷전문점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애완동물을 사랑하고 디자인 감각을 갖춘 20~30대 여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제소득 증가에 따른 생활수준 향상과 핵가족 및 독신인구의 증가로 2000년대에 들어 애완동물 시장은 급성장을 했고, 특히 월드컵 이후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인구 증가와 자신의 애완동물을 예쁘게 꾸미려는 경향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애완동물 옷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일본, 대만 등에 수출이 늘고 있으나 아직까지 애완동물의 옷은 보온의 의미가 강하므로 봄∙여름은 비수기라고 합니다. 개성이 강해지는 소비자의 욕구를 맞추기 위하여 패션경향과 유행감각을 갖추어야 하며, 애완동물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옷 제작에 참고해야 합니다.



* 출처: 위 자료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직업정보시스템 (http;//know.work.go.kr)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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