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기를 낳고 이제 직장을 구해야 할지 ...

글쓴이 준표맘

등록일 2010-01-02 20:14

조회수 3,4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배너창에 보이는 병아리 미션~

어리둥절 보다가 글을 남기네요.

작년 이른봄에 결혼하여 아기를 낳고 이제 직장을 구해야 할지

자녀 인성 교육에 힘써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30살 이에요.

처음엔 아기를 낳아서 가정을 꾸리는 게 소원이었는데, 막상 접해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우선, 1년은 엄마의 사랑이 필요할 것같아서...꾹 참고 있어요.  

60년만에 맞는 백호랭이해에 신랑은 IT분야에 예산이 아주 적은 관계로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런 남편을 위해 열심히 내조해야 겠지요!!

올해 우리가족의 슬로건은 "건강을 보살피는 해" 입니다. ^^

여러분들도  아무탈없이 좋은해가 되길 바래용!!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5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6786   병아리미션~ 최현아2010-01-034210
326785   병아리 미션 ~ 하늘보기..2010-01-034852
326784   저는 10년동안 직장다니다 1 iskra212..2010-01-033498
326783   이젠 병아리이지만.. shin2010-01-033460
326782   텔레비젼에서 주부체험단으로 이은정2010-01-034012
326781   저도 체험단을 할수 있겠죠 1 지원맘2010-01-033834
326780   주부 체험단 모집이라는 말에 현이맘2010-01-034025
326779   돈 보다도 더 값진 시간 1 경자네2010-01-034021
326778   병아리에요^^ 신참병아..2010-01-034034
326777   병아리 미션 새벽하늘..2010-01-033890
326776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이상란2010-01-033504
326775   삐~~이약~~~ 현서마미..2010-01-033556
326774   병아리미션! 이희원2010-01-023400
326773   나이가 조금 있어서 취업도 어렵고... Luna2010-01-023506
326772   아기를 낳고 이제 직장을 구해야 할지 ... 준표맘2010-01-023465
326771   작년에 대책도 없이 덜컥 사표를 던진 신랑~! 김은정2010-01-023508
326770   나도 병아리^^ 1 여진이2010-01-023246
326769   두딸아이를 키우는 29살 엄마네요^^ 아자가맘..2010-01-023849
326768   병아리미션...반갑습니다... 조은하2010-01-023686
326767   직장그만두고 다시금 느꼈지만 민트2010-01-02371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