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자네여

글쓴이 미르

등록일 2011-09-03 22:57

조회수 4,1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울 아이들이 잘 생각을 하지 않네여..

자라고 하니까 작은 아이은 싫다고 하는거 있죠..

그래서 결국 혼내고 누우라고 하구 지금 불 다

꺼놓고 했더니 눕기은 했은데..

안자여..ㅠㅠ

아무래도 제가 아이 옆에 누워야 할것 같네여..

좋은꿈 꾸세여...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0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83208   얼굴에.. 1 미르2011-12-093661
383207   감기.. 미르2011-11-304029
383206   가래가 미르2011-11-253621
383205   소풍 1 미르2011-09-203735
383204   콧물이.. 미르2011-09-193812
383203   아직도 미르2011-09-153775
383202   민속놀이.. 미르2011-09-084555
383201   아침을.. 미르2011-09-063984
383200   뮤지컬 미르2011-09-044370
383199   안자네여 1 미르2011-09-034120
383198   놀이터에서.. 미르2011-09-034324
383197   코을.. 1 미르2011-09-0144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