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얼마나 바삐 살았음~~~

글쓴이 라일락

등록일 2013-10-30 22:00

조회수 4,0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파트 앞 베란다 너머로 차길 가로수가 길게 널어서있는데

단풍이 무지도 곱게 들어있는 모습을 이제사 봤네요~

저토록 아름다운 가로수 길이 있었던가?...

처음 보는 것 같아 낯설고,,,

이사핸지 삼년이 넘은것 같은데 무엇이 이토록 정서를 메마르게 하였던고?

무엇이 그토록 바빴던고?..

가을을 벌써 세번째 이곳에 와서 맞이 하였는데

저렇게 이뿐 단풍이든 가로수길을 처음 보다니...

참말로~~~





이동 전 게시판: http://www.miz.co.kr/momboard/list.php?table=GDA_004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0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83147   습관될까 두려워~ 1 라일락2013-01-233364
383146   얼마나 바삐 살았음~~~ 2 라일락2013-10-304100
383145   치과 1 하루2013-01-233806
383144   파이스토리 1 뮤즐리2013-01-203771
383143   아들자네요 1 심심해2013-01-193446
383142   독서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1 공부걱정..2013-01-192852
383141   피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1 달콤알싸..2013-01-183980
383140   몸이 아파도 육아가 든든한 이유 ^^ 키티2014-01-153675
383139   포항맘들~어린이집/유치원 추춘부탁드려요 1 서명순2013-01-103230
383138   파워레인저 1 캡틴레드..2013-01-123315
383137   힘든유아 2 웃자2013-01-102529
383136   집에 오자마자 2 환이2013-01-07324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