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숫자나라 이야기

글쓴이 산울림

등록일 2000-04-23 19:16

조회수 6,69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구판이 아니길 바라며,

A) 숫자 1의 나라에 숫자 7이 여행갔다나요.
한 녀석이 7을 보고 하는 말


" 야, 너 앞머리 멋지다."

B) 숫자0의 나라에 숫자 8이 놀러 갔더니, 다른 애들이
숫자 8보러 하는 말,


" 야, 너 허리띠 풀어."

안 썰렁하셨길 바라며,
넘 이게시판을 좋아해서
한줄 올립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267   벼룩이행시 김유진2000-05-166526
244266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왕언니2000-05-156358
    응답: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boo5862000-05-176077
    응답: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김유진2000-05-175682
244265   사오정과 공주의 일기 푸른바람..2000-05-126353
244264   진짜 웃긴 죠스바 삼행시 푸른바람..2000-05-1211161
244263   짬뽕곱배기 오행시 kuca4687..2000-05-106947
244262   팬티 이행시 kuca4687..2000-05-107004
244261   광고가족. 은사시나..2000-05-067000
244260   남편이 읊어준 나의 하루. 은사시나..2000-05-036661
244259   돈, 돈, 돈에 깔리다. 은사시나..2000-05-018033
244258   뭐, 골뱅이@@@@!! 은사시나..2000-04-306502
244257   엄마의 이상형 이집트2000-04-307447
244256   에니메이션 문자메세지 (?) 퍼대기2000-04-267517
244255   대변인 두기여사..2000-04-246997
244254   드라마 왕건의 한 대사 '숨겨논 개집...' 두기여사..2000-04-247094
244253   이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들. 은사시나..2000-04-247295
244252   숫자나라 이야기 산울림2000-04-236691
244251   아들녀석 교실에서 있었던... 제 인2000-04-226861
244250   새로 나온 수영복 나줌마2000-04-207443
244249   엽기적인 아가씨. 은사시나..2000-04-197321
244248   직업별 허준 시청소감. 은사시나..2000-04-187144
244247   실화--전철에서의 장난 푸른바람..2000-04-186604
244246   삼행시(사이다) 여니2000-04-177914
244245   에초..티? 그게 무슨 식초고?? 은사시나..2000-04-167316
244244   지랄 시리즈 ~ 하야2000-04-159991
244243   병아리의 썰렁한 유머 웬떡2000-04-128460
244242   실화~~~울 엄마이야기 푸른바람..2000-04-127840
244241   형님먼저 아우먼저------ 얼굴2000-04-127873
244240   엽기적인 에로 비디오의 제목 푸른바람..2000-04-118837
244239   이렇다면 당신은 허준증후군환자 푸른바람..2000-04-118321
244238   그런답을 쓴사람은 많나보네요.. 또다른 ..2000-04-11766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