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공부

글쓴이 도우너

등록일 2000-02-29 18:28

조회수 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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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올린건 없구 해서여 올려봅니다. 재미쓰믄 좋구 엄쓰믄 말구~***

1. 오리지날 버전
난데없이 그녀가 친구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왜 그렇게 마셔대는지 난 웃고 있었지만 내 지갑은 기절했습니다 바로 그때.. (화장실에서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지갑을 건네주며..) 너무 이쁜 그녀, 나는 정말 행복한 놈입니다.


2. 경상도 버전
별 시럽끄로 지집아들 한베까리 떼거지로 끄지꼬온 가시나 문디 가시나~ 콱 뽀쌉불라 말라코 맥주만 그리 쳐마셔대는지 기절 초풍 했심더! 바로 그때 (변소깐에서 그 가시나가 지갑을 통채로 주는게 아입꺼) 문디 가시나~ 내사 마 진짜로 행복한 놈임더.


3.전라도 버전
뜬금없이 가이내들 허벌나게 끌고 온 내 가이네 염병~워메 징한거. 나야 헤벌레 했었지만 나의 지갑이야 허벌라게 울고 있었지라~ 그니 시방 (뒷깐에서 그 가이내가 지갑을 통채로 주고 가더라고잉) 겁나게 이쁜 가이내 난 행복한 놈이랑께..

4. 제주도 버전
두렁청하게 비바리가 지 친구들을 데령와 부었주게 무사덜도 경백주는 잘 먹을꽝 난 웃었슴시 어였주마는 내 지갑은 거의 기절 하여 갑신디, 바로 그때 (뒷간에 강으네 그 비바리를 봐신디 지갑을 나신디 몽땅줘~ 으네 가볼멘) 니초록 곱떠하니 요망진 비바리 난 정말 행복한 소나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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