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째쓰까나 ㅠㅠ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10-03-23 21:57

조회수 6,28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일대백을 봤는데여....

첫번째 여자아나운서 (이름 까묵었음) 나오는 데서는 제가 다 맞은 거예여... 두명만 남은 마지막 문제에서 탈락.. 흠.. 흐이망이 있군.. 했지욤...

그런데 홍록기 나온 데서는,, 두번째 문제에서 탈락.... 박지성이 맨체스터였다네요.. 난 그런거 몰라요

스포츠관심 없구요.... 외국구단은 더더구나 몰르거든요.. 근데 사회자가 .. 이렇게 쉬운 문제에서 탈락하시는 분도 있을까요? 이러더라구요~!!! 우아앙~!!!!! 나 틀렸거덩!!!!

이거 순 운인거 같아요.. 첫번째 처럼 아는 문제만 나오면 마지막까지 달리고 두번째처럼 내가 모르는 문제나오면 두번째 문제에서도 탈락하고...

에고 어째야쓰까나... ㅠㅠ

자신감 상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7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이유있는 하소연!!! 귀여워2003-04-287586
    [펀글] 남편들은 우리의 추억을 알까 치자2003-05-257191
    지희님!! 초승달2003-06-037679
    초승달님.. 천선아2003-06-047723
    비오는 아침에 //// // 별2003-07-196767
    오~ 잘 활용하겠습니다. 해피엔드..2003-09-057011
    추석 정말 잘 보내실 거 같군요. 푸하하하..2003-09-066954
    추석 잘 보내세요 범경화2003-09-067213
    4월 15일은 쓰레기 분리 수거의 날 화난국민..2004-03-138159
    다 쓸어버려야 해 맞아맞아..2004-03-138084
    양비론도 지겹다. 지나가다..2004-03-147333
    양비론도 지겹다. 글쎄2004-03-147197
    양비론도 지겹다.== 여기에 한표! 푸푸2004-03-147768
    그 꼴통이란 어휘속에는 헐헐2004-03-147094
    동감합니다 소리2004-03-146706
    이해가 안돼는건.지나가다님 같군요. 여기가 지나가다님의 홈피도 아 닌데.....누글 바보로 만든다는건지... 누구와 감정 싸움을 할려고 누봉이님이 글을 올린건 아닌것 같은데요. 후후2004-03-157021
    정민님... 천선아2004-04-197292
    추카추카 누봉이2004-09-017247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천선아2004-09-026887
    꿈을 꾸는...시간들... 치자2004-10-266984
    Re:내 늙은 자화상 작은들풀..2004-12-087061
    중학생 아들 석혜원2005-03-087493
    축하해요 치자2005-10-207477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6 누봉이2009-01-237607
    7명 아닌데요 갈대2009-02-276395
    강호순,그는 아직도 아무에게도 미안해하지 않는다 2 누봉이2009-12-116960
    엄마의 자리 7 맘마미아..2010-03-096961
    우째쓰까나 ㅠㅠ 7 누봉이2010-03-23628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