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04-01 19:58

조회수 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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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도 네번 이혼했고 엘리자베스테일러도 네번 이혼했고...

그녀들은 떡먹듯이 결혼하고 쉰떡 버리듯 이혼했을까?

그건 아닐 것이다. 지긋지긋해서라도 , 두려워서라도 그만하고 싶었을 결혼을,,

대체 무슨깡으로 세번,네번까지 하는것인지... 이건 비난이 아닌 존경에서 하는 말이다.

끝없이 꾸는 결혼에 대한 그녀들의 꿈.. 존경스럽다


그녀들은 다음엔 행복한 결혼이 , 단란한 가정이 자신에게 오리라 희망을 걸었던 것일게다.

또한 .. 어머? 살다보니 아니네? 그럼 이혼하지 뭐. 이렇게 쉽게 이혼했을까?

그건 절대로 아닐것이다. 공지영이든 김지미든 , 공인이고 알려진 사람들인데

그리고 우리나라 사회보편적 감정이 이혼녀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아니 이건 곱지 않은 시선이

아니라 폭력적 시선으로 대하고 있는데 이혼을 결심하기 쉽지 않았을것이다


지난번 사라가 언급한 허수경도,,,, 두번째 남편이 다른 여자와 동거를 해도 죽을 각오로 이혼만은

않겠다고 그 수모를 견디고 견뎠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공지영은 대체 어떤 깡으로 세 남편의 세 아이를 낳았던 것일까?

재혼한 여자가 성다른 아이를 낳는다는게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상처를 가져오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여자였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남편만큼은!' 이란 믿음을 가졌던 것일까?

그래서 사랑에 올인한 것일까?


사랑에 빠지면 이전의 사랑을 까맣게 잊고 그 순간에 충실했던 올가, 귀여운 여인의 올가 스타일이었을까..


한번도 어려운 이혼, 두번 세번이 계속되면 남자들은 여자를 비난한다.

분명 저 여자에게 문제가 있을거야.라며 성격적인 부분을 의심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 여자 문제가 있어. 하지만 그건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보는 눈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끌리는 스타일이 그리 다르지 않음을. 그래서 폭력으로 이혼한 여자는 또 폭력적인 남자를 만나고

바람둥이 남자와 이혼한 여자는 또 다시 바람둥이를 만날 확률이 많다고 한다.

내가 아는 여자는 만났던 남자들을 분석해보니 다들 막내에 A형이었다고 자신도 놀라워했다


어차피 사람에게 끌리는 어떤 부분은 쉬 고쳐지지 않는가보다.

그래서 ,, 두번째 부터는 결혼하지 말고 연애나 하면서 쿨하게 사는게 낫지않을까...

난, 남자보는 눈에 문제가 있어!! 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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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6269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6588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5683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3182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6238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6734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5688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6026
    Re: 죄송해요........ 김매연2001-08-276202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6353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6376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6538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6389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6291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7221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5576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6336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7638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6599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6975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6331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6710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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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6811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5987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6326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6106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7177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6053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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