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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정민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4-19 10:13

조회수 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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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가 잊을만하면...깜짝 놀라게 하시네요.

아드님이 고등학교 입학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졸업이라니..
시간도 엄청 잘 가구요.

다른 분들도 모두 뵙고 싶고 그런데...
이젠 은진님이 지방에 계시니..서로 모이자고 하고 가운데서
챙겨줄 사람도 없는 듯 싶어서 뵙자고 말씀드리는 일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너무 뵙고 싶은데...가능하시면..
연락주시구요.

뵙게 되면 이젠 인사동이 아니라 대학로에서 뵙거나
아니면 반포에서 뵈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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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중하게 환영합니다^*^. 치자2001-08-19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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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하루라도 사주대에 안오면 .... 치자2001-08-187827
11955   저도 아뒤를 멋진 걸루 만들어야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9440
    Re: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치자2001-08-198362
11954   반가워요, 근데 이러케하면 되는건가요??? 불루마운..2001-08-17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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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블루마운틴님..반갑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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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가워요, 잘 하셨어요^*^ 치자2001-08-178195
11953   김민정님 감사합니다 ~~~~꾸뻑 !!!! 치자2001-08-17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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