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고 부끄럽네요 ^^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3-06-04 13:28

조회수 2,5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뭐...내세울거라곤 뇌쇄적 직선미와 미모(?)밖엔 없어놔서리...
(어우.. 돌 던지지 마세욧)
오렌지님의 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오렌지님의 글 읽었는데요 ^^ 이사하셨단 글..
축하드리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7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보문심님 안녕하세요. 송지희2003-06-162482
13231   뜬금없는 소리 천선아2003-06-132669
13230   신이여,누봉일 굽어살피소서......... 누봉이2003-06-132635
    경화님 안녕하세요 누벙이2003-06-152669
    누봉이님 안녕하세요 범경화2003-06-152684
13229   오늘도 ~` 은애2003-06-112812
    오 노우 ~`` 은애2003-06-122498
    저거이 옛날 내 캐릭터??? 누봉이2003-06-112868
13228   시 사랑방에 다녀와서 소엽2003-06-082861
13227   디러워죽것네... 누봉이2003-06-082872
    그 후의 이야기.. 누봉이2003-06-082793
    하나토... 누봉이2003-06-082680
    어떡하나... 소엽2003-06-082446
    하나토... 차돌맘2003-06-082682
13226   선아님!! 산책2003-06-072516
    아.. 산책님.... 천선아2003-06-082357
13225   스승과도 같은 양서 진짜2003-06-052415
13224   나두 간만에 나무그림..2003-06-052477
    나두 간만에 치자2003-06-062461
    애정표현을 꼭... 누봉이2003-06-052469
13223   오랜만에 왔더니~ 창포2003-06-042557
    창포 언니~ ^^* 천선아2003-06-052509
    창포엄마~~~~~ 누봉이2003-06-042651
    오랜만에 왔더니~ 치자2003-06-042225
13222   누봉아~~~ 하누주2003-06-042586
    오냐~~~~ 누봉이2003-06-042709
13221   다시 한번 힘차게 날자!!! 어린몽상..2003-06-032517
13220   팔을 꼬매야하나 말아야하나.. 누봉이2003-06-032782
    치자님. 여덟바늘 꼬맸어요~~ 허어엉 누봉이2003-06-042396
    친하게 지내장게~~ 누봉이2003-06-042467
    아이고 부끄럽네요 ^^ 누봉이2003-06-0425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