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6-04 03:21

조회수 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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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님...

절 부르셨는데...제 출연이 좀 늦었지요. ^^;

원래 동분서주 바쁜 척 하느라....이해해주시구요.
지희 씨가 얼마전에..그 인터뷰에 다녀와서리..
풍방 식구들 모습을 전해주셨는데..사실 좀 가슴 뭉클 했답니다.
사실 그 자리에 가서 저도 오랫만에...궁금한 님들 모습도 뵙고
그랬어야 하는데..전 죽을 때까지 항상 부족하기만할 모양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시고 서로 알뜰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지희씨도 감동 먹고 왔었거든요.(다이어트 중이라
밥은 안먹더니..그런 걸 먹구 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

한분 한분의 사랑이 부족한 저희들에게 용기가 되고 힘이 되고...
아마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우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시구요.
그리고 변함없는 모습으로...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참..좀 발전은 해야겠지요. ^^*)

글구요...앞으론..소중한 만남에도 자주 얼굴 보여주시고..
저희들 이름도 큰 목소리로 불러주세요.

초여름이 시작되는 밤인지..저..왜 이렇게 잠은 안오는지..

초생달 뜬 여름밤 부엉이었슴다.

부엉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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