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급한 엄마가 되었어요..

글쓴이 산호수

등록일 2002-03-25 22:17

조회수 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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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낮의 햇살이 오히려 집안의 온도보다 따스합니다,그래서 자꾸 밖에 나가려 합니다.봄의 기운을 받아서 할일이 많아서.....
저는 초등학교2학년 남학생을 둔 엄마이지요.
몇달전에는 애들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일을 하다가 목이 안좋고 상황이 따르지 않아 지금은 그냥 집에 있지요.교육을 많이 배우고 이름있는 강사들에게 유익한 강의도 주저하지 않고 경청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들은 것을 활용하는 상대는 우리애들이었지요.저학년시기에는 주입식 공부보다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인 생각이고 애들에게 자주 읽어주며,환경을 만들어 주는 편입니다.
능력있는 엄마이겠지만,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오히려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 선생님께 맡기는 것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사실 우리애는 아직 공부에 욕심이 안 생겨 제가 좀 답답합니다.저는 애가 공부할때 함께 참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서 아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들이 별로예요.그래도 기다릴렵니다.
미국 대통령 어머니의 교육법은 성적보다 잘어울리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법에 더 관심을 쏟았다고 했지요.
저도 부족한것이 많아 자꾸 연구하여 우리 애들에게 훗날 괜찮은 엄마였다는 소리는 듣기 위해서 노력할렵니다.좋은 정보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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