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처음엔......................

글쓴이 게시판 지기

등록일 2002-02-23 15:16

조회수 4,5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몽실님...

예전에 '몽실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던가요?
제가 초등학교 때 쯤 이었던가요? 기억이 어렴풋하네요.
아마도 그 몽실이 머리 때문에 더 유명했던 드라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일하는 여성이시군요. 사실 저도 주부인지라 주부가 일을 하면 얼마나 시간에 쫓기게 되는지 몸소 실감하고 있답니다.
자주는 못오시더라도 틈틈이 오셔서 몸과 마음을 식히고 가세요.
어떤 때는 비록 몇 줄 안되는 글이지만 커다란 힘을 얻기도 한답니다.
가끔씩은 근황도 알려주시고요.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요.

올 한해 부~~~~~~~자 되세요.
요즘엔 이렇게 인사하는 것이 유행이라지요.^^*


게시판 지기★ 드림.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7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은비님!! rosario2002-02-264245
    Re: 은비야... 세실2002-02-264273
    Re: 은비 님께... 천선아2002-02-264552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옹달샘2002-02-264217
12401   미국 토크쇼 진행자에게....퍼왔으여~~ 말되네....2002-02-254942
12400   안녕하세요? 이순현2002-02-254809
    Re: 안녕하세요? 치자2002-02-254700
12399   봄기운 팡팡2002-02-254769
    Re: 치자님.. 옹달샘2002-02-264657
    Re: 게시판 지기님 치자2002-02-254688
    Re: 봄기운 옹달샘2002-02-254155
12398   새봄의 시작과 함께. 햇살2002-02-244979
    Re: 새봄의 시작과 함께. 옹달샘2002-02-254784
12397   봄날 저만치 왔네요. 석혜원2002-02-245043
    Re: 봄날 저만치 왔네요. 옹달샘2002-02-254314
12396   혹시.... 사랑2002-02-244597
    Re: 혹시.... 옹달샘2002-02-254558
12395   그리운 날 김숙현2002-02-244692
    Re: 그리운 날 옹달샘2002-02-254478
12394   사랑하는 친구 경진이. 나비야 서청2002-02-244746
12393   내 삶의 수레 바퀴 어떤 모습일까 dynasty2002-02-244787
    Re: 양당골님... 옹달샘2002-02-254630
    Re: 운영자님...이것 광고네요... 양당골2002-02-244303
12392   안녕하세요? 꾸~우~뻑 바다노을..2002-02-234281
12391   처음엔...................... 몽실이2002-02-234853
    Re: 몽실이님...................... 치자2002-02-234536
    Re: 처음엔...................... 게시판 ..2002-02-234538
12390   인사올립니다 공주병2002-02-224745
    Re: 인사올립니다 치자2002-02-234396
12389   위대한 미국 동계올림..2002-02-224821
12388   이용 당하지 말자. 주권2002-02-21455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