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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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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이 배우는 것에는 때가 없습니다.

글쓴이 수화

등록일 2002-01-20 08:04

조회수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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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들 세대에서는 항상 그러시죠... 공부는 때가 있다고...
근데 저는 공부는 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생 삶이 다 할때까지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생겸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초지일관으로 열심히 공부하기시 바랍니다.
아이들과 남편의 응원속에 포기란 없기를 바랍니다. 꾸준히 노력하며 공부하는 모습은 자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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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없음. 향정2002-01-254854
    Re: 천선아님께 세실2002-01-244858
12348   전에 게시판을 바꾸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에뜨랑제..2002-01-235399
    Re: 전에 게시판을 바꾸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천선아2002-01-234838
    에뜨랑제 님께... 게시판지..2002-01-235539
12347   다시 추워지는 날씨에 치자꽃2002-01-235349
    Re: 다시 추워지는 날씨에 천선아2002-01-234821
12346   정말 신기하네요..세실님 행복2002-01-225121
    Re: 정말 신기하네요..세실님 민지짱2002-01-255034
12345   운영자님~~~질문입니다. 행복2002-01-215259
    Re : 세실 님께... 천선아2002-01-224976
    Re: 행복님과 게시판 지기님께... 세실2002-01-224791
    행복님께... 게시판지..2002-01-225071
12344   서울에 눈이 옵니다 나무그림..2002-01-215184
    Re: 그림아~~ 나무그림..2002-01-214648
    그림아~~ 향정2002-01-214862
12343   저의 마음을 열어놓을수있는 사대여러분이 있기에 행복한것 같아요..... 김매연2002-01-214609
12342   "쉬어가는시간 되십쇼" 이수지2002-01-204941
12341   공부할수 있게 용기주는 친구가 필요해요 나미고2002-01-204905
    Re: 사람이 배우는 것에는 때가 없습니다. 수화2002-01-204913
12340   눈물이 핑 돌고.... 욱진2002-01-195453
12339   참으로 오랜만에 와보네요 고운2002-01-194564
    Re: 참으로 오랜만에 와보네요 jemma2002-01-224825
12338   어떤 이야기. 향정2002-01-185759
    Re: 어휴~~~ 5년차2002-01-204564
    Re: 어떤 이야기. me2002-01-194573
    Re: 어떤 이야기. 됨박2002-01-195028
    Re: 에고...눈물이...앞을 가려서... 천선아2002-01-185046
12337   중고 TV를 알고 계신 분 영차2002-01-18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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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5   로그인이 되지않아서여 수와진맘..2002-01-1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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