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힘내시라구..이 음악~!

글쓴이 나무그림

등록일 2001-11-13 13:41

조회수 6,33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두..엄청 놀랐거든요. 특히나 친지가 뉴욕에 사니 말입니다.
놀란 가슴에 대체 세상 사는 게 뭔가 싶어서 먹고 자고 하는 일 모든게 구찮다 싶더군요

그러나..우리에겐 하루 하루 살아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지요
바로 생물로 태어난 댓가 아닌가 싶습니다.

힘 내시라구..저도 힘 좀 내구..영문 모르고 죽어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낯설지만 안타까운 그들에게 명복을 빌면서

경쾌하지만 슬프고, 슬프지만 경쾌한 곡 하나 올립니다



Brio/제시 쿡 연주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7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서글픈 맘 피네2001-11-185999
    Re: 서글픈 맘 Josephin..2001-11-185209
    Re: 서글픈 맘 루시2001-11-165421
    Re: 서글픈 맘 노다지2001-11-155240
12186   인간관계! 정말 힘드네요... 나는나2001-11-145904
    다들 너무 고마워요! 나는나2001-11-175394
    자신을 가지세요. 수호천사..2001-11-166009
    Re: 인간관계! 정말 힘드네요... 나도요2001-11-155406
    Re: 인간관계! 정말 힘드네요... 장미혜2001-11-155679
12185   광고글과 함께 루시님의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게시판지..2001-11-146159
12184   아이키우기 넘 힘들지만.. 나태해지지 않게 열심히..자아발전..! 행복맘2001-11-136391
12183   최근에 읽은 책중에.....(추천을) 미래로2001-11-136432
    Re: 제가 읽는 책은... 현한2001-11-145621
12182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는 세상에서.. 게시판지..2001-11-136279
    그 현악기는 나무그림..2001-11-145927
    Re: 찌르르 울리는 현악기 소리가... 게시판지..2001-11-146343
    힘내시라구..이 음악~! 나무그림..2001-11-136336
12181   편지! 좋은 방법... 루시2001-11-126144
12180   한 주를 시작하면서... 천선아2001-11-126188
12179   어제는 우울한 하루 녹산2001-11-115797
12178   주말 잘 보내세요 치자2001-11-106571
    Re: 세실님~~~ 치자2001-11-105674
    Re: 치자꽃 형님~~~ 세실2001-11-105922
12177   울고싶은날 유~은2001-11-096677
    Re: 울고싶은날 가을이2001-11-115357
    Re: 유은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1-105264
    Re: 그래서 오늘 하늘이 울었나봐요.. pooh992001-11-095865
    Re: 울고싶은날 치자2001-11-095895
    Re: 울고싶은날 유~은2001-11-095792
    Re: 울고싶은날 피아노2001-11-095744
12176   울 남편... 루시2001-11-09656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