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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 오늘 홍시감을..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10-14 21:12

조회수 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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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먹었답니다..^^
시골에서 엄마가 큰 장두 홍시감을 보내주셔서요..
하나 먹고 배가 든든해서..
공부할라고 맘 먹고 있다가..
공부는 무슨 공분가 싶어서
그냥 잤습니다..^^

치자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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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동갑네~~ 치자2001-10-186348
    Re: 이 가을이 가기전에~~ 금불초2001-10-186562
12125   게시판지기님. 진작에... 晩石2001-10-177083
    Re: 만석 언니... 치자님은 다정도 하셔라. 晩石2001-10-185675
    Re: 만석 언니... 치자2001-10-176261
12124   만석님.. 오늘 아침 뉴스에 수능이.. 게시판지..2001-10-166376
    Re: 만석님.. 오늘 아침 뉴스에 수능이.. 고마우셔라. 晩石2001-10-166347
12123   ywca에서 베비시터 쓰(?)셨던분.& 목초액이나 유황사용하셨던분... 초롱꽁주..2001-10-156360
12122   에구~~ 기운업져요 짱이맘2001-10-156268
    Re: 옆에 살면 뜨거운 국이라도~` 치자2001-10-156266
12121   만석 김군자님~~~~~! 게시판지..2001-10-156166
    Re: 만석 김군자님~~~~~! 晩石2001-10-156661
12120   게시판지기 님. 晩石2001-10-146306
    Re: 제가 또 실수한 모양이야요...^^; 천선아2001-10-145512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나 만석입니다요. 晩石2001-10-145827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천선아2001-10-145582
12119   전쟁 반대. 연대의 틀거리 나두야~2001-10-146832
12118   이사온 상계동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딸기2001-10-145901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10-146134
12117   풍성한 가을을 식구님들께 치자2001-10-145871
    Re: 치자님은...정말로 그림 속의 감을 그리셨네요.. 천선아2001-10-145366
    Re: Re:뭔 말이 하고 싶은지..다 보이는구만... 천선아2001-10-145339
    Re:전 오늘 홍시감을.. 김향숙2001-10-145556
    Re: 나도 ~~~~^*^ 치자2001-10-145363
    Re: 잠시 어릴 적 생각에 퐁당..빠졌습니다. 천선아2001-10-144872
12116   아랍계 친구들 치자2001-10-14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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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5644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5615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370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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