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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자이모 (((((((

글쓴이 피자

등록일 2001-08-08 00:03

조회수 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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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허브여~~~~

유감스럽게도 아들들의 방을 만들어서 마랴
난 공주가 하나 여식이 하나 선녀가 하나이거들랑 ㅎㅎㅎ

잘익은 포도알처럼 무언가 많은 말을 담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장난기 많은 소년 같기도 한 허브의 눈망울이 떠오르네

언제나 씩씩하고 부지런한 허브를 늘 지켜보고있지

근데 혹시 피자 먹고싶은거 아냐?

향기방에선 피자라니까 피자 사달라고 난리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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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세실님~~~ 치자2001-08-216886
11965   만남의 날 행사에 많이들 참석하시나요? 김성연2001-08-218154
11964   누가 좀 말려줘요!~~ 짱이맘2001-08-218686
    아들이래도 좋다.변기통에서만 자지 말아다오. 이수지2001-09-069187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짱이맘2001-08-228115
    Re: 하하하.. 짱이맘2001-08-228059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불루마운..2001-08-218300
    Re: 하하하.. 깡수기2001-08-218142
11963   문은형님께 쓴 편지 있네. 후라이팬..2001-08-219083
    알겠나이다. 꾸우뻑~~ 향정2001-08-218056
    Re: 기다릴지어다~~~~^*^. 치자2001-08-218116
11962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 임성남2001-08-208279
    Re: 어서오세요...... 임성남2001-08-217645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07850
11961   만나서 방가워요^^ 푸푸2001-08-208485
    Re: 만나서 방가워요^^ 치자2001-08-208422
    바쁜 와중에서도 희망2001-08-208112
11960   촉촉한 아침 불루마운..2001-08-208318
    Re: 블루마운틴님.. 깡수기2001-08-207716
11959   친구해요!! 짱이맘2001-08-208274
    Re: 친구해요!! 푸푸2001-08-207911
    Re: 잘 오셨습니다. 깡수기2001-08-208120
11958   날은 뜨겁지만... 깡수기2001-08-208755
    그래요 한 주만 참으면 희망2001-08-208279
11957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주윤해2001-08-188809
    Re: 같은 지역 반갑습니다 솔바람2001-08-218488
    Re: 정중하게 환영합니다^*^. 치자2001-08-197989
11956   사이버 공간에서의 만남도.... 불루마운..2001-08-188838
    Re: 하루라도 사주대에 안오면 .... 치자2001-08-187797
11955   저도 아뒤를 멋진 걸루 만들어야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9399
    Re: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치자2001-08-19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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