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랜만에 청소를 하고나서..

글쓴이 해피데이

등록일 2002-06-03 10:33

조회수 4,22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집안을 둘러보니 마알간 느낌이 나서 참 좋습니다.
구석 구석 .. 그 동안 손이 절대로 가지 않았던 곳까지
치우다 보니 2박 3일 내내 청소만 했네요.
하지만...세상이 다 투명해진 느낌입니다.

이젠... 한 숨 좀 돌리고
커피 한 잔 진하게 타서..
모처럼만에 여유를 부려봐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날씨가 무지무지하게 화창합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7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580   나도 "대한민국...짝짝짝..짝짝." 야화2002-06-054168
    흐미...이거이 얼마만이가? 동상.. 야화2002-06-063924
    내가 아는 야화언니 ? 여울샘2002-06-053817
12579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 천선아2002-06-044290
12578   한마디로 열광의 도가니... 팔색조2002-06-044281
    안그래도 팔색조님 생각나더만요. 해피데이..2002-06-053816
    부산이라, 더 흥분되... 난초2002-06-053982
    한마디로 열광의 도가니... 아로미2002-06-044206
12577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해피데이..2002-06-044512
12576   A.D.2000년 가을동화 분홍개물..2002-06-044631
    A.D.2000년 가을동화 유라브2002-06-054239
    우와~ 대단한 황기 대추야요... 천선아2002-06-044046
    우린 한다면 한다!! 마타하리..2002-06-044163
12575   향정님.../혹시, 향정님 소식 아시는 분!! 양당골2002-06-044032
12574   나무그림님께 누봉이2002-06-044487
    나두~` 치자2002-06-044428
12573   천선아님께.. 누봉이2002-06-044423
    누봉님께... 천선아2002-06-044135
    누봉아 치자2002-06-043916
12572   큰딸의 첫시험 젊은아짐..2002-06-044405
    아이고 잘했네 내 새끼 가을바다..2002-06-044010
12571   새롭게 단장한 사이버 주부대학 저에게 정말 유익함을......... 차정화2002-06-034125
    새롭게 단장한 사이버 주부대학 저에게 정말 유익함을......... 예쁜개구..2002-06-044107
12570   [어느 곳을 붙잡아서라도 ](고도원의 아참편지 6/3) 아침2002-06-034116
12569   시원한 겨울 파도소리, 들어보세요 난초2002-06-034755
12568   마음 하나...그 참 이상한 마음 먹기... 천선아2002-06-034714
    마음 하나...그 참 이상한 마음 먹기... 칼리2002-06-033850
    마음 하나...그 참 이상한 마음 먹기... 파란멜론..2002-06-033956
    잘 지내시죠? 해피데이..2002-06-034013
12567   웃으시라고 푹 퍼왔어요~ 아로미2002-06-034654
    또 이런 얘기도 있지요! 양당골2002-06-03436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