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뇽하세요.

글쓴이 이쁜이

등록일 2001-09-27 13:37

조회수 6,90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자칭 이쁜이라고 말하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나이는 41세라고들 합니다.
사이버주부와 좋은친구가 되고 싶어 이렇게 문을 열어봅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가을하늘을 보고왔어요.
파란하늘과 가을바람에 흘러오는 나무냄새와 풀냄새들......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왔답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다녀 오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7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5898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153
    Re: 향숙님 치자2001-09-285606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078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314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379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5931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010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191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118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828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649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067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5454
    Re: 미숙님 치자2001-09-275395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5478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5334
12080   저는 초보 컴맹 주부입니다. 최혜경2001-09-276523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5815
12079   인사 드립니다.. 가을하늘..2001-09-276182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275645
12078   빛바랜 단풍잎 김아녜스..2001-09-276183
12077   안뇽하세요. 이쁜이2001-09-276910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076
    Re: 안뇽하세요. ^^^ 환영 ^^^ 김아녜스..2001-09-275721
12076   신입생 첫인사 joymom2001-09-276402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139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5820
12075   깊은밤 첫인사 라일락2001-09-275760
    Re: 라일락님..^^ 김향숙2001-09-276092
12074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김군자2001-09-2659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