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과 저승을 헤메인 여자

글쓴이 불루마운틴

등록일 2001-09-03 05:40

조회수 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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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세요
며칠 못뵈었지요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지네요

가을 타시는분이 마니 계시는것 같은데
분위기 너무 타지 말고
조은 음악과 커피 한잔이면 어떨까요 *^_~* v

저는 어제
대서양 바다(네덜란드)에 고등어를 잡으러 갔었거든요
근데, ㅠㅠ
만나자는 고등어님들은 어데로 몽땅 출장을 가시고
반갑지도안은 파도님만 우리를 반기더라구요
에고고
이몸은 거의 7시간동안 멀미를 해가꼬
완죤히 이승과 저승을 헤메이고 뎅기다가
두발이 육지에 닿는순간 정신을 차리고

팔딱팔딱 뛰는 고등어란놈 잡아다가
우리신랑 밥상에 근사하게 올려줄라고 했는데
아! 꿈은 사라지고....

대서양바다야 기다리거라
내년에 이 김여사가 또 찾아가마, 후후후


여기서 잠깐 한마디

독일 기사님에 대해서
운행중 규정속도 철저히 (완죤 100%) 지키시고
또 야간운행시는 두시간마다 쉬어야한다고 법에 정해져있다나요
요것도 철저히 딱 두시간마다 10여분정도씩 쉬시고
정말 철저히 지키더라구요

우리의 운전습관도 이러케만 철저히 된다면
교통사고 세계 1,2위 라는 불명예는 씻을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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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8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천선아2001-09-106039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허브2001-09-115427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박명숙2001-09-106049
    우린 두번째 였지요 희망2001-09-105595
    Re: 세실님~~~ guyeguye..2001-09-105890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guyeguye..2001-09-105509
    이 놈의 삭신이.... 향정2001-09-105850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세실2001-09-1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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