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글쓴이 박상유

등록일 2001-08-27 10:25

조회수 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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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 생각 말라는 어느분에 말슴에 돋보기 쓰고 ,
꼬기리 타자치며 만남의 방문을 두드 립니다.

다시한번 안녕들 하십니까???
57세된 3명의 손자 손녀를 둔 할머니 인데요 ,
친구가 될수 있을 까요?????/.

하지만 젊게살려고 미니 스커트입고 산담니다.
오늘따라 꼬끼리가 잠을 덜 잣나 싶게 더듬거리누만요.

경기도 퇴촌에서 살고있습니다.우선 인사만 끝내고 다음 자세히
소개드리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아녕히 게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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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2   이런 정보 아시는 분 김유미2002-02-0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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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2-02-04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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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천선아2002-02-044756
    축하합니다. 희망2002-02-044767
12367   가입인사 드립니다. 수선화2002-02-0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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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네~~~~~!!!!!!!!!. 치자2002-02-01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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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딸기님...^^; 천선아2002-02-015104
12360   게시판지기님!!! 희망2002-01-315808
    Re: 안그래도 전화왔대요... 천선아2002-02-014907
    맬 창고가 환하더이다 희망2002-01-314759
    Re: 희망님... 천선아2002-01-3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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