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말려줘요!~~

글쓴이 짱이맘

등록일 2001-08-21 09:49

조회수 7,3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도 좀 푹푹찌는 하루가 시작되었슴다.
우리딸은 아침부터 세수조차 않고 놀이터로 옆동의 친구집으로
마실을 벌써다녀왔슴다.
왠 5살짜리가 엄마보다 발이 넓은지...
오늘도 어김없이 일을(?)저질렀구만요.
날이더워 정수기를 하나 들여놨는데 혼자서도 물을 열심히 챙겨
마시는 기특함(?)
아 오늘도 이 기특한 딸에게 물한잔 갖다달라고 정중히 부탁안했
겠어요? 근디 딸이 갖다준 물한잔은 으악~~ 온수였답니다.
제 혀는 불쌍하게도 아무죄없이 데이고 말았슴다.
아이고, 왜 확인도 않고 그 물을 마셨던고...
온수를 갖다주리라곤 생각도 못했슴다.
순간 화가 났지만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
딸 키우는 대한의 맘들 우리딸좀 말려줘요~~~~~~
맘님들! 꺼진 불도 다시 볼것이 아니라 갖다주는 물도 다시
확인하자구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0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부지런하시군요^^ 깡수기2001-08-226074
11968   저도 님 들에게 기억되고픈 녀자가 되고파유... 미즈2001-08-216684
    미즈란 이름은 지가 쓰고 있는데요? 미즈2001-08-236599
    미즈...미즈...미즈님... 희망2001-08-226554
    Re: 기억하겠슴 ~^*^... 치자2001-08-216186
11967   오늘 입금 했어여~~~ 라일락2001-08-216796
    Re: 오늘 입금 했어여~~~ 행사담당..2001-08-226159
11966   치자꽃 형님~~~ 세실2001-08-216898
    Re: 세실님...~ 천선아2001-08-226974
    Re: 세실님~~~ 치자2001-08-216183
11965   만남의 날 행사에 많이들 참석하시나요? 김성연2001-08-217171
11964   누가 좀 말려줘요!~~ 짱이맘2001-08-217333
    아들이래도 좋다.변기통에서만 자지 말아다오. 이수지2001-09-067944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짱이맘2001-08-227023
    Re: 하하하.. 짱이맘2001-08-226948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불루마운..2001-08-217354
    Re: 하하하.. 깡수기2001-08-217069
11963   문은형님께 쓴 편지 있네. 후라이팬..2001-08-217749
    알겠나이다. 꾸우뻑~~ 향정2001-08-216959
    Re: 기다릴지어다~~~~^*^. 치자2001-08-217158
11962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 임성남2001-08-207241
    Re: 어서오세요...... 임성남2001-08-216750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06787
11961   만나서 방가워요^^ 푸푸2001-08-207491
    Re: 만나서 방가워요^^ 치자2001-08-207444
    바쁜 와중에서도 희망2001-08-207076
11960   촉촉한 아침 불루마운..2001-08-207407
    Re: 블루마운틴님.. 깡수기2001-08-206762
11959   친구해요!! 짱이맘2001-08-207288
    Re: 친구해요!! 푸푸2001-08-206624
    Re: 잘 오셨습니다. 깡수기2001-08-20719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집콕라이프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