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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천선아님 정우익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솔배기

등록일 2001-08-13 18:28

조회수 9,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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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 저녁밥하는 것도 잊고
컴에 붙어 있습니다
우익님 서울 나긋한 남자말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하하하
갱상도 보리뭉둥이 소리는 더알아듣기 힘들었다구요?
어쨋던 도움이 있었지만 땀을 뻘뻘흘리고 컴고쳐서리
우리방에 들어가니
마치 개선장군이 된것같이
삼삼하네요
건강하시고 해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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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065
12306   따스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차2002-01-035938
12305   춤추는 댄서 usd아카..2002-01-026096
12304   영원이 친구 김영옥2002-01-025639
12303   2002년 첫날에.... 천선아2002-01-015576
    Re: 2002년 둘쨋날에.... 치자2002-01-025426
    Re: 2002년 둘쨋날에.... 은애2002-01-02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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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   인사드립니다. bin4572001-12-315736
    Re: 어서오세요 bin4572001-12-315419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2-315234
12300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라라2001-12-315833
    Re: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치자2001-12-315357
12299   반가운 안식처 새해2001-12-305759
    Re: 저도 반가워요 치자2001-12-3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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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우와! 반가워요 치자2001-12-315037
12297   푸른동화님 보세요 두아이맘..2001-12-305324
122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게시판지기님!!! 핼프 미... 희망2001-12-305609
12295   천선아님!!!! 좀 부탁 하려구요...........^^;; 에뜨랑제..2001-12-295830
    Re: 에뜨랑제님께... 천선아2001-12-295087
12294   새로운 한 해 석혜원2001-12-285554
12293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박미희2001-12-285743
12292   부탁이... 두아이맘..2001-12-27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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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가워요~~ 치자2001-12-2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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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첨인데요... 치자2001-12-2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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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오랫만인것 같은데에~~~~ 치자2001-12-264718
    Re: 햇살이 눈부신 날입니다. 은애2001-12-26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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