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해서 돈 잃고 속 좋은 사람 없어

글쓴이 가을이

등록일 2001-08-12 22:53

조회수 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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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 식구들이 그림 공부를 좋아하는 편이다.
나도 우리 식구니까 당연하겠지?
결혼을 하고 나니 어디 감히 돈내기를 할 수 있어야지.....
그러던 중 한게임을 만났으니 내 얼마나 자주 이용하겠는가?
사주대 들어와 채팅룸에 들어가서 서로 얘기하고 수다를 떨고 싶은 마음에 들어가 봐야 아직 어색한 이름들 뿐이고 어떨땐 이미 시작된 대화 속에 끼어들지 못하고 나가가를 수차례, 그러니 오히려 사주대 보다 고스톱을 더 사랑한다
그런 나의 취미생활이 오늘 날 슬프게했다.
내 동생이 내 아이디 가지고 돈을 잃었다고 말했는데도 귀 담아 듣지않고 들어 갔는데 아뿔싸 든이 18만원이였는데 64천원 밖에 없는 걸 보니 고(고스톱)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였다.
연속 두번을 3고에 122점이 -가 되고 광박에 피박에 아휴 열받아.
그리고 신경써서 쳤다.
그렇게 두들겨 맞고 2고 까지 했는데도 14점 밖에 못나고 그 다음판에 또 피박 맞고 12천원 남기고 정신차리고 치니 고작 글쎄 3점이 뭐야
다시는 고 안할거야.
실제로 돈이 오고 갔으면 난 2박3일 시름시름 앓다가 아마도 병원비에
.....
내 글을 읽어 본 님들은 알겠지만 쫀쫀한 내 남편 당장 나한테 가자고 하겠지?
어디로냐고? 거기 있잖아 우리가 싸우면 생각하는 곳
법원
그럼 난 깨깽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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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14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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