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천선아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세실

등록일 2001-08-04 11:14

조회수 11,53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선아님...

어제가 생일이셨더구먼요.

어찌 알았냐구요?

저는요 모르는것 빼고는 다 압니다요.

ㅎㅎㅎ 사실은 아함방에서 알았습니다.(제가 그방에 자주가는 이유는?

주모씨의 출산소식을 알수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랍니다. 한 2주남았

다지요?)

그래도 늦은 축하인사는 받아주실꺼죠?

눈코뜰새없는 바쁜 일상이라서 미역국은 끓여드셨었는지요.

이 더위에 선아님을 낳으시느라 고생하셨을 선아님의 친정어머님께도 위

로의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친구같이 편안하고 항상 한결같은 마음씨 일것같은 느낌의 선아님.

다시한번 생일을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댁내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면목동 에서...

p.s: 제글 뽑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6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하하하.. 짱이맘2001-08-228055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불루마운..2001-08-218292
    Re: 하하하.. 깡수기2001-08-218137
11963   문은형님께 쓴 편지 있네. 후라이팬..2001-08-219079
    알겠나이다. 꾸우뻑~~ 향정2001-08-218047
    Re: 기다릴지어다~~~~^*^. 치자2001-08-218112
11962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 임성남2001-08-208277
    Re: 어서오세요...... 임성남2001-08-217639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07844
11961   만나서 방가워요^^ 푸푸2001-08-208479
    Re: 만나서 방가워요^^ 치자2001-08-208418
    바쁜 와중에서도 희망2001-08-208105
11960   촉촉한 아침 불루마운..2001-08-208313
    Re: 블루마운틴님.. 깡수기2001-08-207710
11959   친구해요!! 짱이맘2001-08-208266
    Re: 친구해요!! 푸푸2001-08-207905
    Re: 잘 오셨습니다. 깡수기2001-08-208114
11958   날은 뜨겁지만... 깡수기2001-08-208748
    그래요 한 주만 참으면 희망2001-08-208270
11957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주윤해2001-08-188802
    Re: 같은 지역 반갑습니다 솔바람2001-08-218481
    Re: 정중하게 환영합니다^*^. 치자2001-08-197982
11956   사이버 공간에서의 만남도.... 불루마운..2001-08-188830
    Re: 하루라도 사주대에 안오면 .... 치자2001-08-187787
11955   저도 아뒤를 멋진 걸루 만들어야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9395
    Re: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치자2001-08-198305
11954   반가워요, 근데 이러케하면 되는건가요??? 불루마운..2001-08-178460
    멀리서 온 님에게 희망2001-08-188223
    Re: 블루마운틴님..반갑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8063
    성공적인 만남이 되었네요 불루마운..2001-08-188229
    Re: 반가워요, 잘 하셨어요^*^ 치자2001-08-17813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