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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같은주부대학의 존재의미는,,,,,,,,,

글쓴이 부산아이

등록일 2001-08-03 20:25

조회수 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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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사이버주부대학을 아시나요/
저에게 메일이 왔던데,같은곳이네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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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377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068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455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158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335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252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764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8051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701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615
    ㅎㅎㅎ 나~꽃~2001-08-246765
11973   아침에 들은 숫자놀음에 관한 재미난 유머 하나. 문은2001-08-248193
    형님아~~ 향정2001-08-247150
    음...치자성. 문은2001-08-246606
    Re: 문은님 문은2001-08-247537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6962
    Re: 푸하하하~~~~ 치자2001-08-247282
11972   안녕하세요! sun2001-08-237989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37453
      저도 울동네 유채.. 또미2009-04-014656
    Re: 어솨요.. 반갑습니다.. 깡수기2001-08-237012
11971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망울2001-08-227505
    Re: 영구치 인가요. 하나2001-08-247087
      버럭엄마 성질 죽이기^^ 1 공룡킹2009-04-014529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윤슬2001-08-246986
    울꼬맹이 이와 같은 색으로 했는데..15,000원에... 에소2001-08-237093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망울2001-08-237151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비2001-08-236779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민들레2001-08-237145
11970   꼭!!! 일독을 권합니다. 희망2001-08-227268
    Re: 문은님 보고싶어라 치자2001-08-23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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