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건강은 늘 신경이 쓰이는것 같아요ㅠㅠ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9-04-03 18:08

조회수 1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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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퇴직하신 시아버지...

30년 넘게 내내 일하셨는데

퇴직하시구 나서 시원 섭섭하다 하시더니

계속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십니다..


처음엔 감기몸살이 심하게 오셨다가

다음엔 소화가 잘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냥 가벼운 감기와 소화불량이라 여기고 병원가셔서 약처방받고

쾌유 하셨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번엔..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가셔서 너무 오래 계시는거에요..

좀 자주 그러길래 제가 묻기는 그렇구

저희 신랑보고 아버님 화장실 가실 때 좀 가보라고 했는데

소변줄기(?)가 엄청 가느시고 일 보시는걸 엄청 힘들어하시더랍니다ㅠㅠ

그정도면 꽤 오래 방치하신것 같은데 전립선 쪽 문제인것 같아서

제가 나서면 부끄러워 하실까봐

신랑보고 비뇨기과 알아보라고 했어요 ㅠㅠ


집이 은평구 근처인 터라 좀 규모 있는곳 가고 싶었는데

연신내역 근처 큰 병원에 비뇨기과 진료 보더라구요ㅠㅠ

제발 큰일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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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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