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날씨가 쌀쌀하니 김치찌개가 최공

딱 쌀쌀하고 귀찮아질때죠~~~ ㅠㅠ 김치찌개 맛나보여요 생굴 요즘 비싸지 않나요 ㅠㅠ
아 장은 일주일에 몇번정도 보세요?

2018-12-06 10:36

답글

눈나무숲

2018-12-07 14:38

맞아여~~~ 가격 괜찮던데여.. 매일 먹는 식재료가 아니니 한번씩..
저는 보통 2번에서 3번 정도 보는 편이예요~~헤헤..

글수(35,893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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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갔는데 의사가 없어서 내일 진료보라고 퇴짜맞았어요ㅡㅡ

윤서맘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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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7

겨울에 운동하기 너무 귀찮아요~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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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6

좋은하루..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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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5

날씨가 쌀쌀하니 김치찌개가 최공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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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4

카페에서 힐링중..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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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참소라로 맛나게 먹었네여.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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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춥네요 .. 한파 시작이래요

2018-12-05

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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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 잘되고있어요...

봄 가을

2018-12-05

9812

43600

빗소리들으면서 커피마시구싶네요~ㅋㅋ

아줌니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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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왠지 치킨이 생각나~~~ㅋㅋ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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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8

들깨국인지;; 미역국인지;;;

율무엄마..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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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7

카페에 꽃두니까 화사하네요^^

2018-12-03

12018

43596

비가내리는 월요일시작이네여. 집에서 소곱창구이좀 해보았네여.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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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5

간편식으로 쌀국수호로록!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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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출석이안되네요?

봄 가을

2018-12-01

10765

43592

벌써 2018년 마지막 달 12월이네여.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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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0

오랜만에 메일들어갔다가 스팸이 폭탄이네요 -_-

춘자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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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1월 마지막날..

2018-11-30

10277

43588

품성이 곧 능력

울라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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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7

오랜만에 장아찌 좀 만들어보았답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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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6

애기엄마들이랑 샤브샤브~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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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5

미세먼지 한때나쁨이네요 아직도 안좋아요~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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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4

돼지불백에 쌈 거하게 싸먹어서 먹어버리기~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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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3

여유없이 살다가 영화보고왔어요^^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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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2

지금 미세먼지 매우 나쁨~~ ㅜㅠㅠ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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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1

어제는 미세먼지경보에 깜놀.. 신랑과 전에 막걸리데이트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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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0

24일 첫눈오는날 친정에서 김장했어여!!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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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 제주도로 왔는데 눌러앉고 싶어요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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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순두부찌개에 계란 탁~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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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76

프리랜서 일도 지치네요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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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금요일이네여. 집에서 두유로 파스타를 만들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