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들은 대개 생후 3주~16주때부터 여러가지 경험과 교육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사회화를 만들어 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반려견들이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어미견과 형제견과 헤어지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반려견들이 겪어야 할 사회화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사진 출처 : NCS 반려견 교육센터)
1. 다양한 소리 자극 경험하기
반려견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소리에 대한 불안감과 경계심이 생긴다. 보통 애견방문교육을 하다보면 반려견의 짖음문제로 교육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올바른 소리에 대한 사회화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다.
2. 낮선 물건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 갖게 하기
반려견들도 어린 시기부터 다양한 물건에 대한 촉감 활동을 한다면 그로 인한 소근육 운동을 할 수 있어 보다 건강한 신체를 형성 할 수 있고 사람들과 생활하면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가 만들어짐으로써 거부감이 생기지 않게 해줄 수 있다.
(사진 출처 : NCS 반려견 교육센터)
3. 다양한 공간에 대한 적응 교육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장소, 다양한 공간에 대한 올바른 사회화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 조금은 소심한 성격을 가진 반려견들은 그 낯선 장소와 공간에 아예 발을 들이려 하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4. 사람 손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터치 교육
올바른 터치교육을 많이 해서 터치에 대해 무덤덤하게 만들어진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때도 반려견이 잘 참고 기다려줄 수 있을 것이다.
5. 물에 대한 친화력 상승 교육
반려견이 물, 그리고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잘하기 위해서는 어린 어린 시기부터 물을 이용해 놀거나 물과 긍정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물에 대한 친화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사진 출처 : NCS 반려견 교육센터)
이러한 사회화를 전문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애견유치원이다. 애견유치원에서는 다른 반려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 시간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과 함께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로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반려견들의 활동량에 따라 산책 시간을 달리 하고, 신체 발달 상황에 맞춰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 뿐만 아니라 기본 복종 훈련도 진행한다. 사회성이 부족할 경우, 처음 온 반려견에게 먼저 다가가 놀아주고, 훈련 시범을 보여 적응하게 도와주는 헬퍼견을 붙여주기도 한다.
애견유치원 수업에서 중요한 것은 기본 복종 훈련이나 배변 훈련보다 사회화이다. 다른 반려견들과의 놀이 시간을 통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반려견의 인사법, 반려견들 사이의 예절 교육, 장난칠 때 어느 정도 세기로 물어야 아프지 않은지, 다른 반려견의 감정 상태를 공유하는 기술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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